![[사진=K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068ed699-047b-4d2c-9e19-8654667e8bf8.jpeg)
가수 장윤정의 친모가 장윤정의 이름을 내세운 투자 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현재 소재를 확인하지 못해 경찰 수사가 중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0일 JTBC ‘사건반장’은 장윤정의 친모 육 모씨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과 현재 수사 상황을 보도했다.
피해자 A씨는 “육 씨가 장윤정이 출연했던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딸이 이를 수상하게 여겨 육 씨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장윤정 측은 ‘사건반장’을 통해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면서 그간 모친 관련 언급을 함구했던 중에도 추가 피해 발생을 우려해 입장을 밝히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지훈 변호사는 “지난 4월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됐는데, 생활 반응이라고 하지 않나. 육 씨의 휴대전화나 카드 사용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소재 불명으로 수사 중지가 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무슨 의미냐면, 정말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있고 아예 ‘육 씨’라는 명의를 안 써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아예 안 나올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급한 상황인 것 같다. 혹시 방송을 보신 분 중에 ‘사건반장’이나 경찰 쪽으로 빨리 제보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한편 육 씨는 지난 2018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에게 총 4억 1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사기죄가 인정돼 구속된 바 있다.










댓글1
일선
제버릇 개못준다고 하더니 ㅠㅠㅠ 참 나이를 먹어서도 사고를 계속 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