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K김동욱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8f4b920e-4c4d-49fd-bd48-14663d168fb2.jpeg)
가수 JK김동욱이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를 다시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학교와 교육당국, 경기단체가 사과와 징계 조치를 내린 이후에도 관련 발언을 이어가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일 JK김동욱은 자신의 SNS에 “정권은 너희의 미래보다 짧다. 배재 렛츠고”라는 글을 게시하며 배재고 야구부를 응원했다.
이어 “물가·부동산·환율 그중 어느 하나 잡지 못하는 이 대단한 능력. 그걸 지켜보며 찍소리도 못하는 지지자들. 너무 투명한데? 배재고나 축구협회에는 난리 아우성”이라며 이번 사안을 현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했다.
앞서 JK김동욱은 지난 1일에도 “애들 야구하면서 나온 해프닝을 이렇게 키운다”, “좌표 찍는 극좌들의 만행”, “사라져야 할 쓰레기 정서”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배재고를 두둔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불거졌다. 당시 배재고 일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응원 구호를 외쳤고, 해당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배재고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며 사과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도 심의를 거쳐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결정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광주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학생 스포츠는 승패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개인에 대한 신상 공격이나 과도한 비난은 경계해야 한다”며 교육적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학교와 관계기관이 사과와 징계를 발표한 이후에도 JK김동욱은 연이틀 배재고를 옹호하는 입장을 밝히며 이번 사안을 정치적 시각에서 해석하는 주장을 이어갔다.
한편 캐나다 국적의 한국계 가수 JK김동욱은 국내 선거권은 없지만 정치·사회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꾸준히 SNS를 통해 밝혀왔다.
- 국힘 “일방적 원구성 협조 불가…국정운영 책임 민주당 몫”
- 이 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 국힘은 20% [NBS]
- 서영교 “정점식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법사위원장 흔들기 엄정 대응”
- ‘부정선거 있었다’ 42%…’부정선거 없었다’ 47% [NBS]
- ‘투자 사기 의혹’ 장윤정 친모, 생활 반응 無…”소재 불명으로 수사 중지”










댓글1
천벌받을악귀김동욱이넘
악마놈아, 네놈 본분이나 해라. 남의 나라 내정 간섭 말고!! 악마짓만 골라하는 네놈은 천벌받아 자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