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력으로
자신감 있어 보이던 32기 상철!
연봉 상위 5% 안에 든다,
전 세계에 집을 하나씩 사고 싶다,
나사와 스페이스X까지 가고 싶다고
정말 자신감 넘치는 이야기를
이어갔는데요
그런데 정작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9살 연상 옥순의 연봉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서울에서
8년째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원장님이라던데
생각보다 재력(?)이 있을 것 같아서요
서울에서 8년째 원장님 옥순
사실 방송에서는
상철 연봉 이야기가 더 화제가 됐지만
옥순도 만만치 않은 커리어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32기 옥순은 1986년생으로
현재 서울 중구에서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데요
무려 8년째 원장으로
꾸준히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단순히
이름만 올려둔 원장이 아니라
직접 회원들을 지도하는
개인 레슨 중심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요즘 필라테스 업계도
경쟁이 정말 치열한데
서울 한복판에서
8년 동안 꾸준히 운영했다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방송을 보면서
상철 연봉보다
오히려 옥순의 수입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32기 옥순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아쉽게도
옥순의 정확한 연봉은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직업과 경력을 보면
어느 정도 추정은 가능해 보였습니다
서울에서
개인 레슨 위주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8년 차 원장이라면
업계에서는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임대료나 운영비 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연 8000만 원에서
1억2000만 원 안팎을
예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회원 수가 많거나
프리미엄 레슨 비중이 높다면
그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32기 상철이 옥순앞에서
경제력으로 엄청 자랑했는데
옥순 연봉 알고나면
조금 놀라겠네요
이제야 이해되는 옥순이 빵터진 이유
옥순이 웃음을 터뜨린 이유가
조금은 이해되더라고요
9살 연하인 상철이
계속 경제력과 벌이 이야기를
자신감 있게 이어가는데
연상인 옥순 입장에서는
조금 귀엽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데
벌써 현실 이야기부터 하는 모습이
너무 진지했던 것 같아요
게다가 옥순 역시
서울에서 8년째
직접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원장이잖아요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테고요
그래서 상철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선뜻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웃음이 먼저 나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진 출처: 32기 옥순 필라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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