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상반기 영화 베스트 10
2026년에 봤던 영화는 총 38편입니다.
언제나처럼 거의 대부분 극장에서 봤습니다.
영화는 좀 더 집중하면서 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TV보다는 극장에서 보게 되는 듯합니다.
넷플릭스 전용 영화가 나온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요.
그렇게 2026년 상반기에 본 38편 중에 10편을 뽑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전적으로 제 취향으로 뽑은 10편입니다.
누군가는 말도 안 된다는 영화가 포함될 수도 있겠죠.
감안하시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아래에 간단한 소개할게요.
https://blog.naver.com/ljb1202/224131223962
「만약에 우리」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를 워낙 인상깊게 봤습니다.
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해서 개봉 당일에 봤습니다.
깊이라는 측면에서는 좀 다르지만 애련이라는 측면에서 좋았습니다.
한국만의 감성으로 잘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죠.
https://blog.naver.com/ljb1202/224169691780
「시라트」
이 영화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흔히 이야기하는 작품성 영화라고 하기에는 애매합니다.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고 해도요.
뒷부분의 절망과 공포는 진짜로 후덜덜합니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4172320848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전작인 「리바운드」를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흥행이 안 되어 안타까웠는데 이 영화가 대박이 날 줄이야.
연기도 잘했지만 감정선을 잘 건드리며 전개되었습니다.
분명히 감독이 구성을 탄탄하게 만들어 대박이 났다고 봅니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4213456498
「센티멘탈 밸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영화를 처음 봤습니다.
노르웨이 영화라 들리는 언어가 생소한 느낌이 있었고요.
본질은 같아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성공과 가족은 병립이 힘든가와 여러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4221823014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당히 특이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보다는 본 후에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영화에 나온 과학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이죠.
그런 의미로 이 영화는 아주 좋은 과학 영화입니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4251594673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넷플릭스에 있는 걸 보고 잽싸게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제목답게 전개가 됩니다.
최악이라는 표현보다는 이기적이 된다는 표현이 맞을 듯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짝을 찾는 것도 참 쉽지가 않고요.
https://blog.naver.com/ljb1202/224284955081
「마이클」
사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마이클 전기 영화라면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봐야죠.
아쉬운 것도 있지만 다시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어서 빨리 2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https://blog.naver.com/ljb1202/224294128497
「군체」
연상호 유니버스에서 이번에는 좀비입니다.
저는 보고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고 보냐는 의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저는 재미있게 봤거든요.
https://blog.naver.com/ljb1202/224307545695
「와일드 씽」
이 영화는 유치한 게 맞습니다.
유치한 거라는 걸 예고편에서부터 숨기지 않았으니까요.
그렇다면 그 유치함이 얼마나 재미있을 것인가인데요.
방심하다 빵빵 터지며 웃었다면 재미있는 거 맞죠.
https://blog.naver.com/ljb1202/224312479914
「디스클로저 데이」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었는데 실망했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SF와 액션이 겹쳐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보다는 세계관과 철학이 결부된 영화라 당혹했나 봅니다.
이런 류를 좋아해서 인지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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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편의 영화 중 딱 1편만 빼고 극장에서 본 영화네요.
하나는 극장에서 볼 수 없어 넷플릭스로 봤으니까요.
장르도 상당히 다양해서 딱히 장르 편향이 없는 듯.
그냥 제가 보고 재미있으면 그걸로 됩니다.
하반기에는 어떤 영화를 볼 지 저도 모르지만요.
재미있게 보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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