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시원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6011a0f1-2caa-4642-a686-6f9d2b1405a0.jpeg)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서울 올림픽공원으로 추정되는 장소의 야경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최시원이 최근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진 야간 풍경 사진 캡처본이 확산했다. 사진에는 잠실 롯데타워 일부와 태극기가 담겨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촬영 장소가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로 추정됐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해당 장소를 둘러싼 해석도 잇따랐다.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과 체조경기장 앞 광장 일대에서는 6·3 지방선거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일부 누리꾼들은 최시원이 현장을 방문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이들은 “연예인 찐 보수 남자 대표 최시원”, “용기 있는 연예인”, “상남자”, “이 시국에 이런 행동을 보여주다니” 등의 반응을 남기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당당하면 지우지 말지, 빛의 속도로 삭제하는 게 더 웃김”, “정치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최시원은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당시 ‘불의필망’, ‘토붕와해’ 등의 사자성어와 성경 구절을 연이어 게시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은 당시 최시원을 향해 “용기 있는 연예인이다. 개념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영혼이 뜨거운 연예인”이라고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미국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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