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황정민 근황 보셨나요?
사진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황정민 맞아?”였습니다
늘 강렬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던 배우였는데
최근 공개된 모습은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더라고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던
‘술톤’이 거의 보이지 않으면서
10살은 어려진 것 같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보고 한참 다시 봤네요
술톤 어디 갔어?
황정민 하면
왠지 붉은 피부톤에
거친 매력이 먼저 떠오르는 배우였잖아요
그런 이미지가 워낙 익숙해서
오히려 지금 모습이
더 낯설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검은 니트에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
피부톤도 훨씬 맑아졌고
턱선도 전보다 또렷해 보여
분위기가 정말 달라졌더라고요
댓글도 재밌었습니다
“회춘했다”
“술톤이 사라지니까 미남이다”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이런 반응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도 솔직히
황정민이 원래 이렇게 잘생긴 배우였나
싶을 정도였어요
알고 보니 가장 큰 변화는…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한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가장 큰 변화는 금주였더라고요
황정민은 여러 인터뷰에서
술을 쉬고 있다고 직접 이야기했는데요
술을 많이 마시다 보니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고
사소한 실수도 늘어
스스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금주를 이어오면서
전체적인 컨디션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얼굴만 봐도
붉은 기운이 줄어들고
피부가 훨씬 깨끗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술 하나만 줄여도
사람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역시 황정민은 황정민
솔직히 황정민은
원래 잘생긴 배우라는 이미지보다
연기를 너무 잘하는 배우라는
이미지가 더 강했잖아요
그런데 이번 근황을 보니까
괜히 다들
“미남이 됐다”
“10살은 어려졌다”
이런 반응을 하는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는 황정민의 가장 큰 매력이
꾸미지 않아도
존재감이 있는 배우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술까지 끊고 관리하니까
원래 가지고 있던 매력이
더 잘 살아난 느낌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젊어 보이는 것보다
건강해 보이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이번 황정민 근황을 보면서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근황을 보고 나니까
영화 ‘호프’도
괜히 더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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