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미모 이야기하면
저는 아직도
22기 옥순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런데 이번 32기 영숙을 보니까
솔직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실제로
“22기 옥순 뛰어넘었다”
이런 반응도 나오던데
저는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고요
남자 출연자들도 영숙에게 시선이
이번 방송에서는
셔츠에 오프숄더 니트를 매치한
영숙의 착장이 나왔는데요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는지
영수는 대화를 나눌수록
호감이 계속 올라간다고 이야기했고
영숙의 밝고 긍정적인 성격도
정말 마음에 든다고 했습니다
영식도 영숙을 보자마자
“오늘 좋다”라며 달라진 분위기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고요
두 사람 반응을 보고 있으니까
괜히 영숙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키도 크고 비율도 좋아서
계속 눈에 들어오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예쁜데 성격까지 좋아
사실 저는
외모보다 더 좋게 본 부분이
성격이었습니다
영숙은 누구와 이야기할 때도
되게 잘 맞춰주더라고요
전에 32기 영철도 영숙을 보면서
씩씩한 사람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더라고요 ㅋㅋ
그리고 영식에게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외모뿐 아니라
사람 자체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까지 있으니까
남자 출연자들이
더 빨리 호감을 느끼지 않았을까 하네요
74kg 감량 과거?
32기 영숙이 자기소개할 때
74kg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죠
예전 사진을 보니까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더라고요
130kg에서 56kg까지
말은 쉽지만
이 정도 변화는
엄청난 노력 없이는
절대 만들 수 없는 결과잖아요
그래서인지
지금의 분위기도
타고난 것만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해서 만든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이야기를 알고 나니까
더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나는 솔로’를 보다 보면
예쁜 출연자는 많이 나왔지만
외모와 분위기
그리고 노력까지 모두 갖춘 출연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미모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32기 영숙을 보면서
“22기 옥순 이후 가장 눈에 들어온다”
“옥순 이름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다”
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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