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겨레얼 살리기 서포터즈의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겨레얼살리기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 및 백일장대회 여름방학 입시 자소서 학생부 스펙 쌓기 외부활동 참가 안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에 계신 고등학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들 모두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계획은 세우셨나요? 보통 방학이 되면 학기 중에 부족했던 과목을 보충하거나 다음 학기를 미리 대비해 학원 특강을 듣느라 바쁘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학업의 성취도 중요하지만, 학창 시절에만 온전히 집중해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 역시 우리 삶에서 무엇보다 소중하답니다.
오늘 여러분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이러한 내면의 성장을 돕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진정한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입니다. 현대 사회는 스마트폰 하나면 세상의 모든 정보와 실시간으로 연결될 수 있는 최첨단 시대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온기는 점점 식어가고 있습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조차 모르는 채 층간 소음 문제나 주차 시비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흔해졌고,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오히려 미덕처럼 여겨지는 삭막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죠.

이러한 각박한 현실 속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민족 고유의 상생 정신을 깊이 되새기고 타인과 진심으로 공감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지식을 쌓는 일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년 전국 고등학생 토론대회 및 백일장대회가 지금 절찬리에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가 마감이 이제 약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본격적인 대회 안내에 앞서 이번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는 기관에 대해 잠시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올해로 백일장 대회는 17회, 토론 대회는 16회를 맞이할 만큼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행사의 중심에는 바로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있습니다. 2003년에 설립된 이 비영리공익단체는 단순한 국내 활동에 그치지 않고 미국, 독일, 중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각지에 30여 개의 지부를 두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한민국 케이컬처의 진정한 정신적 뿌리가 바로 우리 고유의 얼에 있다고 보고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자랑스러운 단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겨레얼이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역사 속에서 겹겹이 쌓아온 따뜻한 공동체 의식과 생명을 존중하는 상생의 철학을 의미합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두레나 품앗이, 향약과 같은 훌륭한 제도를 통해 기쁜 일은 함께 나누며 배로 만들고, 슬픈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마치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돕는 아름다운 전통을 지켜왔습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이러한 소중한 정신적 유산을 현대 사회의 흐름에 맞게 계승하여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세대 간, 계층 간, 이념 간의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17회 전국 고등학생 백일장 대회 상세 안내
모집 부문 및 참가 자격
가장 먼저 자세히 살펴볼 내용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백일장 대회입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생이거나 그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평소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가진 분들이라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모집 분야는 시, 수필 즉 산문, 그리고 독서 논술까지 총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니 본인의 성향과 가장 잘 맞는 분야를 하나 선택해서 지원하시면 됩니다.
가슴을 울리는 주제, 이웃
이번 백일장 대회에서 시와 수필 부문에 주어진 주제는 바로 이웃입니다. 앞서 잠시 언급했듯이 현대 사회는 삭막한 도시화와 산업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던 전통적인 의미의 이웃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웃이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의미는 단지 물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사는 사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의 관심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온라인상의 친구들도 넓은 의미의 이웃이 될 수 있으며,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나라도 우리가 지구촌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상생하고 연대해야 할 포괄적인 이웃입니다.
학생 여러분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이웃이라는 단어의 참된 의미를 스스로 재정의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앞만 보고 달리느라 잠시 잊고 지냈던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우리가 맺고 있는 촘촘한 관계망 속에서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경험했던 작지만 따뜻했던 일화나 현대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 등을 진솔한 글로 녹여낸다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깊게 울릴 수 있을 것입니다.
국제사회의 딜레마, 인권과 주권
독서 논술 분야의 주제는 조금 더 무겁고 학술적이며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심각한 인권 유린이 발생하는 국가에 대해 다른 국가나 국제사회가 무력으로 개입하는 것은 정당한가라는 묵직한 질문이 논제로 주어졌습니다. 이는 국제정치학과 법학 분야에서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인권과 주권이라는 뜨거운 딜레마이자 논쟁거리입니다.
근대 이후 국제사회는 국가의 영토와 주권은 다른 어떤 나라도 함부로 침해할 수 없다는 전통적인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만약 한 국가의 정부가 자국민을 무참히 학살하거나 부당하게 억압할 때, 다른 나라들이 남의 나라 내정 간섭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저 팔짱을 끼고 바라만 보아야 할까요? 과거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발생했던 비극적인 사태나 발칸반도의 코소보 사태 등 국제 사회가 행동에 나섰던 역사적 사례들을 떠올려 보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도주의적 간섭 이론이 힘을 얻기도 합니다. 우리 고등학생 여러분이 이 복잡하고 어려운 딜레마를 어떻게 날카롭게 분석하고, 자신만의 정의로운 해답을 찾아 논리적인 언어로 풀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접수 방법 및 유의사항
백일장 대회의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시작되어 8월 15일 토요일에 마감됩니다. 이제 약 한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으니 여름방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분량 규정을 꼼꼼히 살펴보면 시 부문은 특별한 제한이 없어 비교적 자유롭게 시상을 펼칠 수 있습니다. 반면 수필과 논술 부문은 에이포 용지 기준으로 2매에서 4매 내외로 작성해야 하며, 한글 프로그램 파일 기준으로 글자 크기 10포인트에 줄 간격 160퍼센트 형식을 반드시 준수하여 제출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첨부파일 제17회 백일장 참가신청서.hwp 파일 다운로드
참가 신청은 전 과정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나 제공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꼼꼼히 작성한 뒤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신청 메일을 보낸 후에는 반드시 접수처에 연락하여 누락 없이 제대로 접수되었는지 직접 확인하는 꼼꼼함도 잊지 마세요. 대망의 수상자는 8월 28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제16회 전국 고등학생 토론 대회 상세 안내
치열한 논리 대결의 장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핵심 행사는 제16회 전국 고등학생 토론 대회입니다. 조용히 글을 쓰기보다는 말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고 상대방과 치열하게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즐기는 열정적인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행사입니다. 민주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한 번에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토론 대회의 주제는 백일장 독서 논술 부문과 완벽하게 동일한 인권과 주권 문제입니다. 심각한 인권 유린 국가에 대한 국제사회의 무력 개입 정당성을 두고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튀는 논리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첨부파일 제16회 토론대회 참가신청서 및 입론서.hwp 파일 다운로드
이 대회는 개인전이 아니라 마음이 맞는 학생 2인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방식입니다. 친구와 함께 팀을 맺고 방학 동안 도서관이나 카페에 모여 관련 역사적 사례나 국제법 관련 기사 등을 찾아보며 함께 튼튼한 논리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엄청난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특히 주의하실 점은 토론 대회의 접수 기간이 7월 29일 수요일까지로 백일장보다 마감이 훨씬 빠르다는 점입니다. 당장 며칠 남지 않았으니 이 글을 보시는 즉시 서둘러서 준비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예선과 본선 진행 방식
예선은 참가팀들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서면 평가로 진행됩니다. 개요서와 입론서를 토대로 전문 심사위원들이 꼼꼼하게 평가하여 본선 무대에 진출할 최정예 16개 팀을 선발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합격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개요서를 작성할 때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양쪽의 의견을 모두 깊이 있게 다루고 균형 있게 작성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 토론에서 내가 어느 입장에 배정될지 추첨 전까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양측의 논리를 모두 완벽하게 이해하고 예상되는 공격에 대한 방어 논리까지 촘촘하게 세워두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개요서 분량은 에이포 1페이지 내외로 앞서 말씀드린 글씨 크기 10포인트, 줄 간격 160퍼센트 서식 기준을 꼭 지켜 제출하셔야 합니다.
바늘구멍 같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7월 29일 오후 6시에 발표되며, 8월 22일 토요일에 대망의 본선 대회가 16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쉼 없이 진행됩니다. 대회 당일 현장에서 대진표 추첨을 할 때의 그 짜릿한 긴장감과 열기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모를 정도랍니다. 참고로 결승전을 제외하고 3위와 4위를 가리는 순위전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공동 3등으로 함께 시상하여 학생들의 노력을 고루 격려합니다.
독창적인 겨레얼 모형 토론 규칙
이번 토론 대회에서 가장 주목하고 집중해야 할 부분은 주최 측이 고안한 아주 독특하고 체계적인 토론 규칙입니다. 바로 총 12단계로 세분화된 겨레얼 토론 모형인데요. 진행 순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찬성 측 제1토론자가 3분간 입론을 펼치고 2분간의 작전 회의를 가집니다. 그 후 반대 측 제2토론자가 찬성 측을 상대로 2분간 예리한 교차조사를 벌이며 논리의 허점을 파고듭니다. 이어서 반대 측 제1토론자의 입론과 작전 회의, 그리고 찬성 측의 교차조사가 같은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됩니다.
이후 양측에 1차 반론 시간이 각각 3분씩 주어지며, 토론의 진정한 꽃이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자유 교차 토론 시간이 무려 12분 동안 길게 이어집니다. 이 시간에는 정해진 발언 순서 없이 서로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며 순발력 있게 공방을 주고받게 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작전 회의 후 반대 측과 찬성 측이 번갈아 가며 3분씩 최종 반론 및 정리를 하며 토론이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구조입니다. 참가 학생들은 이 복잡한 규칙을 사전에 완벽하게 숙지하고 실전처럼 타이머를 맞춰놓고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훌륭한 성적을 거두는 확실한 비결이 될 것입니다.
풍성한 시상 내역과 공정한 심사 시스템
역대급 상금 규모와 지도자상
이처럼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 훌륭한 대회에 풍성한 시상이 빠질 수 없겠죠. 총상금 규모가 상당히 커서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자기 계발에도 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백일장의 경우 시, 수필, 논술 전체 부문을 통틀어 가장 우수한 단 1편을 선정해 영예의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합니다. 그 외에도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편에 각 100만 원, 은상인 종로구청장상 3편에 각 50만 원 등 총 25명의 학생에게 무려 970만 원의 상금이 아낌없이 돌아갑니다.
토론 부문 역시 시상 내역이 훌륭합니다. 금상 2팀에게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 은상 2팀에게 각 50만 원, 동상 4팀에게 각 20만 원이 주어져 참가 학생 총 20명에게 5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게다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을 위한 최우수지도자상과 우수지도자상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니, 사제동행의 아름다운 성과를 기대해 보셔도 좋습니다.
단,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제출하는 모든 글과 논리는 반드시 본인의 순수한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인의 글을 무단으로 표절하거나 챗지피티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작성한 사실이 사후에라도 적발될 경우 즉각 수상이 취소되니, 스스로의 힘으로 고민하고 정정당당하게 본인의 실력으로 승부하시길 바랍니다.
혁신적인 국민참여 심사위원제 도입
학생들이 밤낮으로 고생하며 준비한 소중한 결과물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생명입니다.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는 이번 대회의 공정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민참여 심사위원제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습니다. 소수의 소위 전문가들만 모여 심사하는 폐쇄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관련 분야의 지식과 관심을 갖춘 일반 국민들을 사전 공모를 통해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에 참여하게 한 것입니다.
백일장의 경우 전문 심사위원 4명에 국민참여 심사위원 4명, 그리고 표절 여부를 전문적으로 걸러낼 검수위원 1명까지 총 9명의 심사위원이 다각도에서 작품을 꼼꼼하게 평가합니다. 토론 본선 대회의 경우 16강과 8강은 전문 심사위원 2명과 국민참여 심사위원 1명이 한 조를 이루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전문 심사위원 3명과 국민참여 심사위원 2명이 배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중의 보편적인 눈높이와 전문가의 학술적인 깊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대회가 가지는 아주 큰 매력입니다.
화통한 대축제에서 만나는 감동의 순간
대회의 모든 긴장감을 훌훌 털어내고 기쁨의 축배를 드는 전체 시상식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2026년 10월 3일 토요일에 화려하게 개최됩니다. 뜻깊게도 이날은 우리 민족의 시원인 단군 할아버지의 개국을 기념하는 개천절이기도 해서, 한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기리는 본 행사의 취지와 너무나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날짜입니다. 시상식 당일에는 제4회 겨레얼 화통한 대축제가 함께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우수한 청소년들과 가족들,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획하신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의 한재우 사무총장님께서는 대회의 의의를 두고 뜻깊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이웃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고, 정답을 찾기 어려운 국제사회의 무거운 쟁점들에 대해 치열하게 성찰하는 이 모든 과정이 타인을 널리 이해하는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정답이 정해진 오지선다형 객관식 문제만 기계적으로 풀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답이 없는 우리 사회의 굵직한 문제들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을 담아 깊이 사유하는 경험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일 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고등학생 여러분, 그리고 자녀와 제자들의 성장을 누구보다 응원하시는 학부모님과 선생님 여러분. 이번 여름방학을 단순한 휴식이나 판에 박힌 대입 스펙 쌓기용 기간으로만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지 마시고, 나와 타인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가슴 벅찬 시간으로 채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한 자 한 자 정성껏 펜 끝으로 써 내려갈 따뜻한 글귀 하나가 누군가의 꽁꽁 언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강단 있는 목소리로 당차게 외칠 정의와 평화의 논리가 훗날 우리 사회를 더 긍정적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세요. 우리 민족 고유의 상생 정신을 찬란하게 되살려 더 밝고 희망찬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청소년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아낌없는 참여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특히 토론 부문 참가 신청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으니 서둘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한 공지사항과 서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름,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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