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들어볼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03a5bcb1-080a-4f9a-a866-02d5dcd06f3c.jpeg)
가희가 참여한 CCM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에서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기독교 콘텐츠 채널 ‘들어볼까’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곡 ‘시편 24편 King of Glory’는 성경 시편을 현대 음악으로 재해석한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작사는 싱어송라이터 안연재가 맡았으며 작곡에는 K팝 프로듀서 남형관과 싱어송라이터 ZHMI가 참여했다. 음원은 CCM 전문 배급사 인피니스를 통해 발매됐다.
가희는 공개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앙이 없는 분들이나 어린 친구들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참여 취지를 밝혔다.
영상 속 가희는 크롭톱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부 안무에서는 가슴을 튕기거나 골반을 활용한 동작 등이 포함되며 K팝 스타일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응은 엇갈렸다. 긍정적인 의견으로는 “젊은 세대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CCM 같다”, “기존 틀을 깬 시도라 신선하다”, “찬양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반면 “예배와 찬양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다”, “CCM에서 이런 퍼포먼스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노래보다 안무가 더 눈에 들어온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리더로 데뷔한 뒤 솔로 활동과 배우,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신앙을 기반으로 한 음악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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