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정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1f20debe-1b7e-4702-bb09-476d0c23a287.jpeg)
배우 한정수가 배재고 야구부 논란과 관련해 일베를 지목하며 잘못된 역사 인식과 혐오 문화를 비판했다.
지난 2일 한정수는 SNS에 “이번 기회에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의식과 멸시, 조롱의 놀이문화를 퍼뜨리는 일베를 이 땅에서 완전히 제거하자”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어 “배재고 사건의 진범. 곧 또 일베 용역들 쳐들어오겠군”이라고 적었다.
앞서 한정수는 지난달 30일에도 같은 사안을 언급하며 “이번 배재고 사건은 단순한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또 “10~20대 일상에 퍼져 있는 일베적 역사 조롱과 혐오의 문제가 나라를 심하게 망가뜨리고 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한정수가 재차 입장을 낸 배경에는 최근 고교 야구대회에서 불거진 지역 비하 및 역사 조롱 논란이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에서는 배재고 일부 선수들이 상대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를 외쳤다.
최근 스타벅스는 텀블러 판매 행사에서 ‘탱크데이’, ‘책상의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고 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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