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이루기 위해 SK 하이닉스 성과급 3~4억 포기한 아나운서
SK 하이닉스 성과급이 많은 곳에서 화제입니다.
이러다보니 퇴사한 사람들이 후회한다는 소식도 전해지는데요.
MBC 아나운서인 김준상도 그 중 한 명이라는 게 밝혀졌네요.
워낙 주가가 많이 올라 곳곳에서 주식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SK하이닉스 주식 이야기가 나오자 곧장 언급되는 김준상.
워낙 주가가 상승하니 저절로 그만 뒀다는 점이 부각되는데요.
사내에서도 엄청나게 화제라고 합니다.
하이닉스를 그만두고 MBC 온 사람으로 말이죠.
그 말을 듣자마자 엄청 쑥스러워하는 김준상이네요.
하이닉스에서 에이스였다고 합니다.
홍보 팀에서 사내 방송 출연하고 너무 완벽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하이닉스에서 MBC로 이직했다고 하네요.
큰 꿈을 안고 하이닉스를 그만 뒀다고 합니다.
자신이 방송사에 오면 여기서도 에이스가 될 거라고요.
전현무만큼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 말에 원톱을 찍을 줄 알았구나라고 하고요.
모든 아나운서의 꿈이라며 목표가 높았다고 합니다.
전현무가 아나운서 분야에서 원탑인 건 확실한 듯하네요.
사람들이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했나봐요.
그렇지 않다며 지금 연봉의 3배 이상 받아야 한다.
하이닉스에 돌아갈 생각은 1도 안 했다고요.
문제는 이제 3배가 훨씬 넘을 거 같다는 거죠.
자신과 같은 년차의 친구가 있는데요.
올 해에 성과급으로만 1억 2천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3배라고 하니 3~4억은 받을 듯하다고요.
정작 자신이 다닐 때는 성과급으로 800만 원 받았다고 합니다.
MBC에서는 성과급 자체가 없다며 그것도 괜찮다고.
하이닉스 주식도 있냐고 묻는데요.
8만 원일 때 1000만 원어치 샀는데 10만 원일 때 팔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갖고 있으면 3억 3000만 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SK하이닉스 포기하고 온 유일한 사람이라는 서사로 날개가 될 거라고.
돈을 버리고 꿈을 찾아온 남자로 말이죠.
이렇게 이름을 알렸으니 앞으로 더욱 조명받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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