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f99759af-b769-4999-86d6-a3f9af3c0595.jpeg)
방송인 이상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연간 수입을 공개했다. 과거 사업 실패로 거액의 채무를 떠안았던 만큼 그의 경제적 회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공개된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X’에서는 출연진의 전년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을 바탕으로 팀 자금을 추리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출연진은 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의 지난해 수입을 추측했고, 이상민은 팀원들에게 실제 금액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정근우가 지난해 수입을 2억 원, 박지민이 8천만 원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상민은 자신의 연간 수입으로 15억 원을 공개했다.
공개된 수입을 토대로 팀은 자금을 선택했고, 최종적으로 2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상민은 “내가 크니까 우리 걸 선택하자고 했다”며 해당 선택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수입 공개는 이상민의 채무 상환 과정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상민은 2005년 사업 실패로 약 69억 원의 빚을 떠안은 뒤 오랜 기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채무를 상환해 왔다. 이후 모든 빚을 정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 공개된 연간 수입 15억 원은 경제적으로 재기에 성공한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다양한 미션과 심리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