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정보 회사라고 하면
소개만 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미우새 방송을 보고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28기 광수가 직접 이야기한
가입비를 듣는 순간
“와 이건 아무나 가입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솔직히 몇백만 원 정도는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큰 금액이 공개됐습니다
근데 더 놀라운 건
가입비만 비싼 게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비쌌던 결정사 가입비
최근 방송에서는
28기 광수와 정희 커플이
함께 출연했는데요
두 사람의 근황도 반가웠지만
저는 다른 이야기에 더 귀가 쫑긋했습니다
바로 결정사 가입비였는데요
허경환이 가입하면 얼마 정도 드냐고 묻자
광수는 조건에 따라
금액이 모두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공개된 가입비는
무려 800만 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였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한 번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최상위 상품의 경우
가입비만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수준이고
부가세는 별도라고 합니다
여기에 상품에 따라서는
성혼이 이뤄질 경우
가입비의 약 2배 수준의 성혼비가
별도로 약정되는 방식도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쯤 되니까
결정사는 부자들만 가는 건가 싶더라고요
가입비만큼 놀라웠던
28기 광수의 현실적인 조언
사실 저는 비용보다
광수가 했던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광수는 결정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오는 게
좋다고 말했는데요
회원 연령대도
20대 초반부터 70대까지
정말 다양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원하는 조건이 많아질수록
매칭이 어려워질 수 있고
그만큼 가입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듣고 보니 조금 이해가 되더라고요
무조건 비싼 상품을 권하는 느낌보다는
조건이 높아질수록
선택의 폭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금액 자체는 적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도 결국 쉽지 않은 시대
예전에는 소개를 받거나
지인의 인연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결혼을 준비하는 방법도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결정사 역시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 방송을 보면서
가입비보다도
결혼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의 크기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28기 광수와 정희가
여전히 좋은 모습으로
함께 방송에 나온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두 사람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결실까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도 오래도록 들려오길 바라면서
두 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28기 광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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