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대 다녀오면
예전만 못하다는 배우들
솔직히 참 많다.
살도 붙고, 눈빛도 흐려지고.
그런데 이 사람은
정반대라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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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3년. 돌아온 배우 남주혁. 근데 왜 더 잘생겨졌지…? |
3년 만에 돌아왔는데
얼굴이 더 좋아졌다
2026년 7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에서
넷플릭스 ‘동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포토 몇 장 봤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다.
1994년생, 이제 30대인데
비율은 그대로고
분위기만 더 깊어졌다.
사진 넘길수록
“아 이건 좀 반칙인데” 싶었다.
왜 하필 지금
남주혁이 화제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남주혁의 복귀작 ‘동궁’이
7월 17일 공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귀신의 세계를 넘나드는
‘구천’ 역을 맡았는데,
검은 의상에 칼을 들고
젖은 머리로 정면을 보는
그 비주얼이 진짜 압권이다.
사극인데 이렇게 세련될 일?
몸을 불살랐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남주혁은 이날
“군대에서부터 이미
구천이었다”고 말했다.
대본을 군 복무 중에 받고
상상만 하다가,
전역하자마자 촬영에
바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물을 매개로 하는 캐릭터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물에 들어갔다고.
오죽하면 선배 조승우가
“물독에 올랐더라”며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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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폐 끼치지 말고 열심히 하자.” 20대부터 지켜온 이 마음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난다. |
결국 실력으로 증명하는
배우의 정석
논란도, 공백기도 있었지만
남주혁은 말보다 작품으로
답하는 쪽을 택했다.
1년 가까이 액션을 찍고
액션스쿨을 오가며
몸에 익힐 때까지 연습한 흔적.
비주얼만 좋은 게 아니라
그 뒤에 쌓인 노력이 보여서
더 응원하게 된다.
잘생긴 배우는 많지만
점점 더 멋있어지는 배우는
흔치 않으니까.
조승우, 노윤서까지
합류한 ‘동궁’.
K-샤머니즘 열풍을
이어갈지 벌써 기대된다.
남주혁의 다음 얼굴은
또 얼마나 좋아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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