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도발한 빨간머리 배우 누구야?”
지금 딱 이거 검색하고
들어오셨을 것이다.
김부장 3회 보다가
그 강렬한 등장 한 방에
드라마 잠깐 멈추고
검색창 켠 분들… 한둘이 아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배우 원태민이다.
오늘 이 사람 정체,
아주 친절하게 파헤쳐 보겠다.
|
김부장 신성호, 그 강렬한 등장 |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납치된 딸을 되찾으려는
아빠(소지섭)의 처절한 복수극이다.
방영과 동시에
시청률 21%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사이다 액션으로
난리가 났다.
원태민은 3회에
신성호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빨간 브릿지 헤어에 타투까지.
딱 봐도 “아, 저놈 나쁜놈이다”
싶은 비주얼이었다.
민지의 핸드폰을 쥐고
김부장을 정면으로 도발하는
그 장면… 솔직히 등장 몇 분 만에
완벽한 신스틸러가 됐다.
|
반전 프로필, 알고 보니 수재 |
자, 여기서부터가 진짜다.
이 빌런의 실제 정체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본명은 원형훈,
1993년 대구 출생.
키는 무려 187cm다.
그런데 이 사람…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에
전교 회장, 의대를 노리던 수재였다.
심지어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4년 장학생 출신이다.
공대생이 왜 배우를 하냐고?
여기에 반전이 하나 더 있다.
|
공대생이 배우가 된 이유는? |
운명은 군대에서 찾아왔다.
키가 커서 의장대로 차출됐는데,
거기 배우 지망생들이
유독 많았다고 한다.
그들을 보며
“나도 배우 하고 싶다”
결심했고, 전역 3개월을 앞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덜컥 합격해 버린다.
2020년 ‘너의 마음은 음소거’로
데뷔한 뒤 왜 오수재인가,
아다마스, 퀸메이커 등에서
차곡차곡 눈도장을 찍어왔다.
|
진짜 강점은 ‘노력파’ 무대 위 |
사실 원태민의 진가는
뮤지컬 무대에 있다.
팬레터, 사의찬미 등
지난해에만 다섯 작품을 소화했다.
한창 바쁠 땐
하루 연습 12시간을 넘겼다니,
좌우명이 ‘한다면 한다’인
이유가 있는 사람이다.
무명에 가깝던 배우가
묵묵히 쌓은 노력으로
이렇게 대형 드라마의
신스틸러로 터지는 순간.
이런 성장 스토리는
언제 봐도 참 기분이 좋다.
앞으로 원태민이 보여줄
더 큰 활약을 기대해 본다.
#원태민 #김부장 #소지섭
#원태민배우 #신성호 #빨간머리빌런
#SBS금토드라마 #신스틸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