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워크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194a79ed-3ac6-43de-aaa8-105c1ea8fc74.jpeg)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야간 물류 아르바이트를 직접 경험한 뒤 노동의 어려움과 경제적 가치를 느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 숏폼 영상에는 박지원이 야간 물류 현장에서 근무한 뒤 급여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지원은 시급 1만8000원을 적용받아 5시간 동안 일한 뒤 총 9만원이 담긴 급여 봉투를 받았다.
그는 금액을 확인한 뒤 “역대급”이라고 반응하며 “금융치료가 됐다”고 했다. 이어 “야간 알바를 해야지 돈을 많이 버는구나”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급여를 확인한 기쁨도 잠시, 박지원은 실제 근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원은 물류 작업 중 느낀 신체적 부담에 대해 “몸이 너무 아프다. 허리랑 어깨는 기본으로 아프고, 춥고 덥고 이걸 계속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업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리하게 물건을 옮겼던 상황을 언급하며 “매일매일 이 일을 하면 진짜 몸이 부서질 것 같다. 오늘 하루에 몇 번씩 눈물이 차올랐다”고 말했다.
결국 박지원은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고, 체험 이후 노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해보니까 진짜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이건 진짜 너무 존경스러웠다. 돈 버는 게 쉽지 않다. 앞으로 진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지원은 앞서 ‘워크맨’ 콘텐츠에서 과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은행원 업무 체험 영상에서 그는 “작년인가 재작년까지만 해도 아예 무일푼이었다. 8년 동안 무수입이었다”며 “‘그지깽깽이’ 마냥 살다가 정산 받은 지 얼마 안 됐다. 그래서 이제서야 돈을 착실히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원의 야간 물류 아르바이트 체험기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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