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영화의 최전선에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커플이 다시 한번 전 세계 평단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홍 감독의 무려 35번째 장편 신작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인데요.
일과 사랑, 그리고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 이들 부부의 찬란한 커리어 모먼트를 데일리준이 정리해 드립니다.
로카르노가 선택한 5번째 기적
해외 배급사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다가오는 8월 5일 개막하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작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홍 감독은 ‘우리 선희’,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강변호텔’, ‘수유천’에 이어 통산 5번째로 로카르노의 러브콜을 받는 대기록을 쓰게 되었는데요.
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모든 이미지와 말, 만남들이 삶의 본질을 너무나도 편안하게 전달한다”라며 그가 왜 이 시대의 위대한 거장인지를 다시금 증명했다고 극찬했습니다.
1946년에 시작되어 세계에서 가장 역사 깊은 영화제 중 하나인 로카르노가 이토록 뜨거운 찬사를 보낸 만큼, 이번 신작에 대한 전 세계 시네필들의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페르소나이자 제작실장의 복귀
이번 영화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홍상수 감독이 연출, 각본, 촬영, 편집, 음악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한 가운데, 그의 영원한 동반자인 김민희가 변함없이 중심을 잡아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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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주연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아우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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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아우르는 ‘제작실장’으로 엔딩 크레딧에 당당히 이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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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컷 속 여전히 맑고 청순한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 과시
사실 홍상수♥︎ 출산한 김민희 근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늘 뜨거웠습니다. 지난봄 기쁜 결실을 보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후 전해진 첫 공식 행보이기에 의미가 남다른데요.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 이후에도 변함없는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해 냈습니다.
드라마 대모와의 신선한 앙상블
여기에 홍상수 사단의 든든한 뼈대인 배우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가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은 물론, 안방극장을 장악해 온 명품 배우 최명길이 처음으로 홍상수 감독의 세계관에 합류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베테랑 여배우들이 만들어낼 밀도 높은 감정선이 벌써부터 영화계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마무리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결속력으로 국내외 영화계를 뒤흔들고 있는 거장과 뮤즈.
홍상수♥︎ 출산한 김민희 근황이 담긴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는 다가오는 8월 스위스에서 최초로 베일을 벗은 후, 올해 하반기 국내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은막 위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두 사람의 향후 행보를 데일리준이 계속해서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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