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고 있네 한 마디와 함께 전부 때려잡은 김부장 딸 김민지 역의 서수민!
생각하지도 못했던 반전입니다.
김부장 딸로 납치 된 후에는 별 활약이 없을 거라고 봤는데요.
기껏해야 무서워 도망다니는게 다인지 알았는데 완전히 반전입니다.
죽은지 알았던 민지는 살아 있었죠.
온갖 회유로 나오게 만들려 했지만요.
죽이려고 한다는 거 다 안다고 당창게 말하는 민지.
옥태연이 사망한 이유도 나옵니다.
알고보니 총국장이 되기 위해 김부장과 둘을 이용했던 겁니다.
함께 자살하려던 김부장에서 꼭 살라고 당부하죠.
냉동창고에 갇혀 아빠에게 한 말을 후회합니다.
무릎 꿇었던 아빠가 중요한 건 민지 자존심이라고 하죠.
여기서 나가야만 아빠를 볼 수 있는 상황에 슬퍼합니다.
누가 김부장 딸 아니랄까봐 기회를 엿보더니요.
겁도 없는지 과감히 망설이지도 않고 도구를 이용해 내리칩니다.
그 후에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누워있는 상대방을 또 내리치고요.
밖으로 나오자 김부장에게 열심히 맞았던 부하가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망설이지 않고 한 방에 보내버립니다.
민지가 진짜 대단한 깡이라 색다른 액션보는 맛이 있네요.
여전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상황이죠.
주상욱 부하들이 탄 차가 잔뜩 나타나 또 도망가야 합니다.
비도 오는 상황이라 완전히 극안인 상황입니다.
김부장은 민지를 찾으려 높은 곳에 올라갔는데요.
저 멀리 민지가 담을 넘어 가는 걸 보게 됩니다.
완전히 그 아버지에 그 딸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정도의 활약이네요.
밖으로 나가 안전하게 여긴 민지는 차를 얻어 타는데요.
하필이면 민지를 없애려고 하는 주상욱 차에 타고 마네요.
김부장의 확실한 복수를 이런 식으로 하게 되는 전개인데요.
민지 역의 서수민이 보여주는 액션과 감정이 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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