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기 나이가 몇인지,
애 둘 엄마가 맞는지,
남편은 누구고 쇼핑몰은
뭘 하는지 궁금해서 왔다면
제대로 찾아온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홍영기는 1992년생 원조 얼짱이자,
현재 쇼핑몰과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 인플루언서다.
싸이월드 시절 배경화면을
장식하던 그 얼굴이,
15년 넘게 살아남아
지금은 ‘느좋녀’로 불린다.
1. 홍영기 기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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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영기 (洪榮基) ✓출생 : 1992년 7월 29일 (33세) ✓데뷔 :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직업 : 인플루언서, 쇼핑몰 CEO ✓인스타 : @kisy0729 (팔로워 100만) ✓가족 : 남편 이세용, 아들 둘 |
얼짱시대 시즌1에 등장하며
10대들의 워너비로 떠올랐고,
시즌3부터는 MC까지 맡았다.
당시 예능감이 꽤 좋아서,
‘얼굴만 예쁜 얼짱’이라는
편견을 스스로 부순 케이스다.
2. 홍영기 남편 이세용은 누구
홍영기 검색하면 따라오는
단골 키워드가 바로 남편이다.
남편은 이세용,
홍영기보다 3살 연하의
같은 인플루언서 출신이다.
러브스토리가 좀 파격적이다.
2012년 홍영기가 21살,
이세용이 만 18세이던 시절
혼전임신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어린 나이 때문에
논란도 화제도 컸지만,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고
2013년 첫째를 낳았다.
그렇게 슬하에 두 아들,
이재원과 이제트를 뒀다.
벌써 첫째가 중학생이라니,
세월이 참 무섭다.
올해로 결혼 14년 차.
철없어 보이던 어린 커플이
이만큼 버텼다는 것 자체가
사실 제일 반전 포인트다.
3. 하루 매출 4억, CEO 홍영기
홍영기의 진짜 정체성은
사실 ‘사업가’에 가깝다.
의류 쇼핑몰 츄앤츄를 시작으로,
뷰티 브랜드 키시닝,
그리고 밀크터치까지 론칭했다.
숫자가 좀 비현실적이다.
2026년 2월 키시닝 신제품은
오픈 10분 만에 1억 6천,
하루 총매출 4억 2천을 찍었다.
|
구분 |
기록 |
|
오픈 10분 매출 |
약 1.6억 원 |
|
하루 총매출 |
약 4.2억 원 |
|
하루 주문 건수 |
5,336건 |
하이라이터와 비비크림 몇 개로
직원들 밥도 못 먹을 만큼
주문이 몰렸다고 하니,
‘얼굴로 시작한 사업’의
끝판왕이라 할 만하다.
4. 세금 체납 논란, 그리고 재기
마냥 화려하기만 한 건 아니다.
2020년 약 5억 원 규모의
세금 체납 논란이 터졌다.
성공한 CEO 이미지에
꽤 큰 흠집이 났던 사건이다.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세무를 잘 몰랐다고 해명했고,
2021년 살던 집을 팔아
체납액을 전액 완납했다.
“집이 없어져 월세로 살아도
부끄러운 과거는 청산하겠다”고
밝힌 뒤 다시 사업을 재정비했다.
논란을 덮지 않고 정면돌파해
재기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이 대목이
매출 4억보다 더 인상 깊었다.
5. 요즘 근황, 왜 다시 화제일까
2026년 7월, 홍영기는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하며
다시 검색어에 올랐다.
파격적인 언더붑 비키니 사진에
“애 엄마인 줄 모르고 대시한다”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제대로 뒤집어 놓았다.
결혼 14년 차, 두 아들 엄마가
여전히 ‘누나’ 소리를 듣는
이 상황 자체가 콘텐츠다.
1세대 얼짱 중에서
방송, 사업, SNS를 이 정도로
동시에 굴리는 사람은 드물다.
싸이월드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얼짱
얼짱이라는 단어가 유행어처럼
왔다가 사라진 지 오래다.
그 많던 원조 얼짱들 중
지금까지 대중 앞에 남아
매출로 자기 존재를 증명하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홍영기가 그 소수 중 하나다.
논란도 있었지만 도망치지 않았고,
얼굴로 시작해 실력으로 버텼다.
그래서 이 사람의 프로필은
단순한 얼짱 연대기가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는 법’에 대한
꽤 흥미로운 기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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