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외제차를 받았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이야기만 들으면
군대도 조금은 편한 길을
선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오히려
가장 힘들다는 해병대를
직접 지원했습니다
저는 외제차보다
이 선택이 더 의외였는데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블락비 피오입니다
알고 보니 금수저 집안?
피오는 예능에서
늘 장난기 많고
친근한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그래서인지
금수저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피오의 아버지는
동화인터넷면세점 센터장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동화면세점은
국내 최초 시내면세점으로 알려진 곳이라
더 관심을 모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외제차를 받았다는 일화도 유명하고
평소 착용했던 시계 역시
천만 원이 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금수저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전혀 느낄 수 없어서
저는 그 부분이 더 의외였습니다
그런데 해병대만큼은 직접 선택?
집안 이야기가 알려진 뒤에도
사람들이 더 놀랐던 건
군 입대였습니다
피오는 해병대를
직접 지원했고
한 번으로 끝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차례 도전한 끝에
결국 해병대원이 됐는데요
부족함 없이 자랐다고 해서
편한 길만 선택한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부분 때문에
피오를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피오가 끝까지 해병대를 고집한 이유
피오가 해병대를
계속 지원했던 이유는
어머니와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생전 어머니가
멋있는 곳에서
군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하는데요
피오는 그 말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했고
결국 해병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외제차를 받은 금수저라는 이야기에
눈길이 먼저 갔는데
사연까지 알고 나니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피오, 정말 멋있는 사람이었네요!
(사진 출처: 피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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