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 멤버 이름이랑 얼굴이
자꾸 헷갈려서 답답했다면
이 글 하나로 정리 끝낸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투어스(TWS)는 플레디스 6인조,
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이다.
그룹명은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약자로,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함께하자는 뜻이다.
1. 신유 — 팀을 떠받치는 맏형 리더
2003년생 리더이자 팀 최장신 182cm.
SM에서 빅히트를 거쳐 플레디스까지,
5~6년을 굴러온 연습생 출신이다.
랩 라인이지만 보컬도 소화하는,
엄격하면서 정 많은 중심추다.
2. 도훈 — 뭐 하나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2005년생. 보컬·랩·댄스·비주얼이
전부 되는 진짜 올라운더다.
월말평가 1등을 밥 먹듯 했다는
회사 내 유명한 장기 연습생 출신.
포지션 하나로 못 묶는 케이스다.
3. 영재 — 청량함을 책임지는 메인보컬
2005년생 메인보컬. 최고음 G#5까지
진성으로 찍는 넓은 음역대가 무기다.
인스타 DM 캐스팅으로 발탁된
드문 케이스이기도 하다.
밀당의 ‘밀’만 있는 순둥이에
수박 사랑이 유별나 별명이 ‘기니’.
4. 한진 — 팀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
2006년생, 중국 허난성 출신 서브보컬.
부드럽고 포근한 미성이 강점이다.
데뷔 전 6개월 초단기 연습생인데
사회생활 만렙에 자기관리 철저.
한국어 발음까지 꾸준히 다듬는 성실파다.
5. 지훈 — 카피력 최강 메인댄서
2006년생. YG·JYP·빅히트를 다 거친
7년차 연습생 출신 메인댄서다.
동작이 크고 강약조절이 예술이라
“니 댄스는 곧 내 댄스”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위버스 장문 편지의
달인일 만큼 감수성도 풍부하다.
6. 경민 — 투어스의 정체성, 음색 요정 막내
2007년생 막내. ‘경민의 음색이 곧
투어스의 정체성’이라 불릴 정도로
청량하고 맑은 보컬이 팀 색을 완성한다.
첫 솔로 커버를 맡았을 만큼
믿고 듣는 음색에 막내 장난기까지 겸비.
7. 한눈에 보는 멤버 프로필 표
|
멤버 |
출생 |
포지션 |
|
신유 |
2003 |
리더·랩·보컬 |
|
도훈 |
2005 |
올라운더 |
|
영재 |
2005 |
메인보컬 |
|
한진 |
2006 |
서브보컬 |
|
지훈 |
2006 |
메인댄서 |
|
경민 |
2007 |
보컬·막내 |
참고로 여섯 명 MBTI가 전부
내향형(I)이라는 게 재밌는 포인트.
무대에선 그렇게 뛰놀면서
사석에선 다 낯가리는 소년들이다.
8. 자주 묻는 질문
|
Q. 투어스 리더는 누구? A. 맏형 2003년생 신유. Q. 막내는? A. 2007년생 경민. Q. 외국인 멤버가 있나? A. 중국 출신 한진 한 명. |
9. 왜 데뷔하자마자 판을 뒤집었나
숫자로 보면 답이 나온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2024 멜론 연간차트 1위를 찍었고,
이건 데뷔곡으로 연간 1위를 한
최초의 보이그룹 기록이다.
2025년엔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음악방송 6관왕,
그랜드슬램까지 달성했다.
소년미로 승부하는 ‘보이후드 팝’이
이렇게 대중적으로 먹힐 줄
솔직히 나도 예상 못 했다.
이름과 얼굴만 매칭돼도
투어스 무대가 두 배로 재밌어진다.
한 곡만 제대로 들어보면
왜 이 여섯이 대세인지
금방 이해될 거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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