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재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201fd8b-5882-4f7c-9cfe-6a8668cbfeb8.jpeg)
배우 진재영이 제주에서 지네에 물리는 사고를 당한 사실을 직접 전했다. 그는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현재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살다 살다 별일이 다 있다. 삶은 때로 너무 시트콤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네에 물린 뒤 심하게 부어오른 다리와 두 개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마당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따가운 느낌이 들어 확인했더니 지네에 물렸다”며 “톡 쏘는 통증이 느껴졌고 이빨 자국도 두 개나 남았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고 약도 처방받았다”며 “빨리 나으려면 얼음찜질이 살길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또 “자나 깨나 지네 조심이다. 정말 생쇼를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주는 습해서 지네가 자주 나오니 당분간 조심해야 한다”, “정말 놀랐겠다, 약 잘 챙겨 먹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진재영의 빠른 회복을 응원했다.
한편 진재영은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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