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3cee2a97-45e5-4c4a-90e4-e7a01eb1219b.jpeg)
방송인 유재석의 과거 일화가 뒤늦게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무한도전’ 촬영 당시 맺은 인연을 오랜 시간 이어갔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웹툰을 연재 중인 작가 A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무한도전’ 출연하고 유재석 결혼식 간 썰”이라는 제목의 카툰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이야기는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서울구경 특집과 관련된 일화다. 당시 유재석은 서울 남산으로 이동하던 중 슈퍼에서 스태프들 몫까지 아이스크림을 구입하려 했지만 지갑이 없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슈퍼 주인은 외상으로 계산을 도왔다.
![[사진=MBC]](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b412aa5b-32ab-4a32-bc25-9bb4c1c45476.jpeg)
이후 A씨는 몇 년 전 연인으로부터 당시 슈퍼 주인이 연인의 아버지였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를 웹툰으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A씨는 유재석이 이후 직접 슈퍼를 다시 찾아 외상값을 갚았으며, 슈퍼 사장 가족을 자신의 결혼식에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결혼 이후에도 매니저를 통해 피자와 케이크 등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A씨는 “남자친구가 뭣도 모르고 (유재석 결혼식에) 그냥 따라가서 연예인들 사이에서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좀 먹다가 앉아 있었는데 노홍철 님과 김종민 님을 마주쳤다고 하더라. 남자친구 아버님은 19년 전과 다름없이 여전히 유쾌하시다”며 당시 일화를 소개했다.
해당 사연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유재석의 과거 선행을 다시 조명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유재석은 그동안 기부와 선행 관련 미담이 꾸준히 알려져 왔으며, 이번 일화 역시 ‘무한도전’ 시절의 인연을 보여주는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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