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424호.
올해로 126년 전인 1900년에, 우리나라에서 한옥으로 지어진 최초의 성당인 강화성당을 강화도 여행지로 소개합니다. 강화도 당일 여행이자 혼자 여행 추천 장소로도 좋은 강화도 강화성당은 주변으로 함께 둘러볼 곳이 모여 있어 뚜벅이 여행지로도 좋은 곳입니다.

강화도 여행지, 강화성당
성공회 한옥 성당 / 혼자 여행 추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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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가능시간 :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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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일 :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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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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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32-933-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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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미사 : 월요일 06시 / 화요일 19시 / 수요일 10시 / 목요일 19시 / 금요일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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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사 : 16시(주일학교) / 19시(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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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 : 06시 / 09시 / 11시 / 19시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북문길 41
강화도 여행지 / 혼자 여행 추천 장소
https://tv.naver.com/v/102425981
용흥궁 공원 공영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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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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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야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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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주차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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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료 : 최초 30분까지 무료 후 600원 / 이후 15분마다 300원씩
평일에는 여유롭지만 주말과 공휴일엔 아주 일찍 가지 않는 한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
용흥궁 공원은 넓은 잔디밭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어 한눈에 다 들어오며 정면 약간의 언덕 위가 목적하는 강화성당이며 오른쪽으로 용흥궁, 소창 체험관이 위치하며 왼쪽으로 산인가 싶은 곳에 고려궁지가 있다.
멀리 걷지 않아도 가볼 만한 곳들이 모여 있는 뚜벅이 혼자 여행 추천 장소.
강화성당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3.1운동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니 우리 모두와 관련이 있는 기념비라 하겠다.
성당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낮은 무대는 용흥궁 공원을 객석 삼아 무언가 진행하기 좋아 보인다.
7월, 당장은 덥고 습해 공연하기 어렵겠지만 10월쯤 되면 선선하니 좋은 날씨에 버스킹이라도 열리면, 그리고 그러한 정보가 내게 알려진다면 근처 캠핑장에라도 자리를 펴고 구경 올 텐데.
용흥궁 공원은 그게 전부다.
그냥 휘릭 돌아보면 시선에 들어오는 것들이 전부.
용흥궁 공원 잔디밭 오른쪽으로 길이 보이는데 이 길 오른쪽이 용흥궁이고 왼쪽 계단이 우리나라에서 최초 한옥으로 지어진 강화성당이 자리 잡고 있다.
용흥궁의 뒷문이라고 해야 하나?
여하튼 저 문 안이 용흥궁이다.
그리고 그 맞은편.
성공회 한옥 성당인 ‘강화성당’의 정문이 보인다.
일부러 언덕을 만든 것은 아닐 거고 자연적으로 위치한 언덕 위에 세운 성당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열린 문으로 성당 내부로 들어서며 처음 보게 되는 건 창살로 둘러싸인 전통 양식의 종각이다. 순간 성당이 아닌 사찰에 발을 디딘 듯한 묘한 기시감을 선사하는 이 건축물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그리스도교 신앙이 상호 작용하며 이뤄낸 문화적 토착화의 정수라 하겠다.
이는 한국 불교가 자생적 민간 신앙을 흡수하여 ‘산신각’이나 ‘삼성각’이라는 독창적인 전각 양식으로 승화시켰던 전통적 ‘습합(習合)’ 메커니즘과 궤를 같이한다. 서구식 종탑 대신 자리한 이 종각과 범종은 외래 신앙이 서정적인 한국적 양식을 통해 로컬리티(Locality)를 획득했음을 증명하는 건축적 상징이라 하겠다.
원래의 종은 강화성당 건립 후 1914년에 영국인 신부들과 신도들의 헌금으로 만들어졌으나, 일제강점기였던 1943년, 무기 제작 등의 전쟁 물자 조달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쇠붙이를 공출했고 이때 성당의 종도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빼앗기는 수난을 겪었고 현재의 종은 1989년 제작됐다.
종각 너머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중심 건물인데 현재 공사 중이다.
공사는 양성마루 해체 후 재설치와 장마루 해체 후 재설치 등의 공사이며 2026년 7월 26일 마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긴 공사는 상황에 따라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 즈음이라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일정을 잘못 맞춰 공사 중일 때 방문했지만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관람하는데 문제는 없다.
다만, 온전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8월 초에나 와야 할 듯하며 당일 여행으로는 부족한 감이 있으니 아예 1박 2일 여행을 하며 강화도 여행지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강화성당을 시작으로 해 고려궁지, 용흥궁, 소창체험관이 모두 이웃하고 있으니 뚜벅이 혼자 여행 추천 장소로 이만한 곳 찾기도 쉽지 않겠단 생각을 하며 후문으로 향한다.
공사 중인지라 살짝 아쉬움. 7월에 와봤으니 강화도 여행지 몇 곳과 캠핑 계획을 세워 가을에나 와보게 될 것 같다.
혼자 여행 추천 장소로 소개하고 있긴 한데 여럿이 와도 좋을 곳이 또 강화도 여행지다.
상황에 맞춰 혼자여도 여럿이어도 좋을 곳.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은 역사적 의의를 떠나 흔치 않은 한옥 성당이라는 점과 우리나라 최초의 한옥 성당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갖고 방문해도 좋을 곳이다. 참고로, 온수리 성공회 한옥 성당과 혼동을 하시면 안 된다.
온수리 성당은 전등사와 가까운 강화도 남부에 위치한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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