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임하룡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a36fc066-e8a0-4c01-9b4f-d7b4b7bfa626.jpeg)
배우 방은희가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뒤 특수청소업체의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배우 장용과 방은희가 출연해 연극 ‘다정한 배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두 사람은 특수청소업체를 배경으로 한 휴먼 블랙 코미디 ‘다정한 배웅’의 내용을 설명했다. 작품은 사고사와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고 유품을 정리하는 특수청소업체를 중심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 이야기를 이어가던 방은희는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말도 안 되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제가 상황이 안 좋아 엄마를 1년 동안 못 뵀다”며 “엄마는 저의 안 좋은 모습을 보면 금방 아니까, ‘금방 만나’라고 하면서 1년을 못 봤는데 그 사이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방은희는 이후 유품을 직접 정리하지 못했던 이유도 전했다. 그는 “엄마가 이틀 만에 발견이 돼서 유품 정리를 못하겠더라”며 “그래서 특수청소업체에 연락해서 부탁드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 애쓰신다. 존경한다”고 말하며 특수청소업체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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