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지영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14ed16da-6f40-4b5d-bbed-4ce67e6c1fc8.jpeg)
배우 정석원이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를 모른다는 반응을 보여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전국민이 아는 하이닉스가 뭔지 모르는 뇌순남 정석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정석원이 서울대학교 출신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정석원은 제작진을 향해 “전교 1등을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다른 제작진은 “하이닉스에 지원하려다가 우리 회사에 입사했다더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정석원은 “하이닉스가 뭐야? 어디예요?”고 물었고, 현장 제작진은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백지영 유튜브 제작사의 라이벌 회사냐, 게임 회사냐”며 하이닉스의 정체를 추측했다.
제작진이 “무슨 회사일 것 같으냐”고 다시 묻자, 백지영은 “이 사람은 속세와 단절되어 있다”며 남편을 대신해 설명했다. 이후에도 정석원은 “하이네켄이 있는 곳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이에 제작진은 백지영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나는 너희가 지켜줄 거라 믿는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서울대 출신 제작진에게 정석원을 위해 설명을 부탁했고, 제작진은 “반도체 회사”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다 말해주지 말고 끝까지 맞춰보게 하자. 삼성전자처럼 무슨 하이닉스냐”며 추가 힌트를 제시했다. 정석원은 “모르겠다”고 답했지만, 백지영이 “들어본 적은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큰 기업”이라고 덧붙이자 끝내 ‘SK하이닉스’를 정답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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