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8TURN이 새 싱글 ‘[8.X]’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로 컴백을 확정했다.
8TURN은 21일 오후 6시 ‘[8.X]’ 음원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해 일부 트랙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앨범을 상징하는 오브제 등을 활용한 연출로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미리 공개된 두 곡만으로도 8TURN만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이 예고됐다.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Stagefright’는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며,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곡은 사랑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생기는 두려움을 무대를 향한 아티스트의 감정에 비유해 풀어냈으며,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분위기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또한, ‘8PM’은 미니멀하면서 차분하게 시작해 그루브 넘치는 댄스사운드로 전개되는 알앤비 댄스곡이다. 윤규와 재윤이 작사에 참여해 빠르게 이끌리는 감정을 담았으며, 낮과 밤의 상반되는 온도감을 전반에 녹여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8.X]’는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온 8TURN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여정을 담았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도전적인 음악 변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8TURN의 새 싱글 ‘[8.X]’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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