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식물성 오일을 기반으로 한 뷰티 브랜드 숲작(SOOPJAK)이 신규 스킨케어 3종을 선보이며, 대구의 대형 약국 ‘메가팜 대경약국’에 입점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모닝캄 콜라겐 선 세럼’, ‘모닝캄 콜라겐 젤 클렌저’, 그리고 ‘콜라겐 부스터 올인원 크림’ 3종이다. ‘모닝캄 콜라겐 선 세럼’은 자외선 차단과 보습 기능을 결합한 세럼 타입의 선케어 제품으로, 가볍고 수분감이 느껴지는 제형을 적용해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며, 백탁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비건 인증을 마쳤고, 녹차, 타임, 폴스애플민트, 들깨 유래 원료 등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브랜드의 클린 뷰티 철학을 강조했다.
두 번째 제품인 ‘모닝캄 콜라겐 젤 클렌저’는 약산성의 젤 타입 클렌저로,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 세안 후 당김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5중 펩타이드와 히알루론산, 글루타티온 등 보습 및 컨디셔닝 성분을 포함해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 ‘콜라겐 부스터 올인원 크림’은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그리고 애프터쉐이브 기능까지 하나에 담은 5-in-1 제품으로 출시됐다. 여러 단계를 거치기 번거로운 남성들이 세안이나 면도 후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산뜻한 텍스처와 플로럴 버베나 향을 적용했다. 특히 실용적인 케어를 원했던 40~50대 남성층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메가팜 대경약국 입점으로 숲작은 온라인 위주였던 기존 유통 구조를 넘어서,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규 제품 3종을 비롯해 주요 인기 품목도 함께 선보이며, 방문 시 제품별 특징과 사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약국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업이 숲작 제품에 대한 신뢰도까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방제유 주식회사 남정호 대표는 “신제품 3종은 데일리 스킨케어와 간결한 루틴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메가팜 대경약국에서 시작해 앞으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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