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2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리센느는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로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무대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러블리한 매력을 선사했으며, 완벽하게 맞춰진 칼군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1위 발표 직후, 리센느는 “리마인 너무 사랑한다. 이 트로피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팬들에게 담담한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한 화제성과 더불어, 지난 8월 발매된 첫 미니앨범 ‘SCENEDROME’ 타이틀곡 ‘LOVE ATTACK’이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인기를 끌었다.
‘LOVE ATTACK’은 멜론 ‘TOP100’ 1위,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 FLO 차트 2위, 지니뮤직 ‘TOP 200’ 실시간 차트 1위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상위권을 석권하며 롱런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공개한 ‘Pretty Girl’은 멜론 ‘HOT100’에서 1위를, ‘TOP100’ 4위를 달성했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와 FLO 차트 6위, 지니뮤직 일간 차트 7위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역주행 성공뿐 아니라 ‘Pretty Girl’의 흥행, 그리고 음악방송 1위까지 이뤄내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음악방송 첫 1위의 기쁨을 안은 리센느는 앞으로도 ‘Pretty Gir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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