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니가 스페인에서 열린 ‘2026 매드 쿨 페스티벌(Mad Cool Festival)’ 무대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7월 9일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이번 음악 축제에서 제니는 국내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공연을 마친 직후, 다양한 백스테이지와 무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니는 글로벌 음악 팬들이 기다려 온 매드 쿨 페스티벌에서 “매드 쿨 페스티벌 여러분 정말 대단했어요. 마드리드, 내 마음을 다 가졌어요. 너무 많은 사랑에 감사해요. 그리고 모든 여정에 함께해 준 멋진 스태프들에게도 고마워요. 우리의 유럽 투어가 여러분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곧 다시 만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보라색과 금색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또 백스테이지에서 스페인 국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생생한 무대 뒤 현장을 전달했다.
매드 쿨 페스티벌은 록과 팝, 얼터너티브, 일렉트로닉 음악을 아우르는 유럽의 대표적 음악 행사로, 올해 역시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니가 한국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제니는 올해 코첼라, 글래스톤베리 등 영향력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솔로로 활동하며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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