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이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7월 14일, 일본 오리콘의 7월 13일 자 차트에서는 연준의 두 번째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가 현지 발매 직후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전작에 이은 2연속 1위 기록까지 달성했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7위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졌다. 한터차트 기준으로 이 앨범은 발매 첫날 66만1924장을 판매해, 올 한 해 대한민국 솔로 가수 음반 중 가장 많은 첫날 판매량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또한, 발매 후 첫 주 판매량이던 전작의 기록을 하루 만에 가볍게 뛰어넘으며 연준의 커리어 하이가 새롭게 쓰였다.
앨범 공개 이후에도 연준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14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Ice Cream’ 안무 연습 영상에서는 자연스러운 리허설과 소탈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전달했다. 네티즌들은 “음악, 퍼포먼스, 외모 모두 완벽하다”, “즐거움이 넘치는 춤이 인상적”이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연준은 글로벌 행사 무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8월 미국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와 뉴욕 라디오 방송국 Z100이 개최하는 ‘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 무대에 연달아 오를 계획이다. 미국 내 주요 무대에서 연준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량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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