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 자리는 사람의 습관과 배려가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밥 한 끼 같이 먹어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집안 형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얼마나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있느냐다.
결국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비싼 음식을 먹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식사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3위. 자기 것만 먼저 챙기는 행동
음식이 나오자마자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먼저 많이 가져가거나, 함께 먹는 음식인데도 배려 없이 독차지하는 모습은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식사 예절의 시작은 양보와 배려다.

2위. 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하는 태도
같이 온 사람에게는 친절하지만 종업원에게는 반말을 하거나 무례하게 행동하는 모습은 오히려 자신의 품격을 드러낸다.
진짜 예의는 누구를 대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1위. 계산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 행동
가장 아쉬운 모습은 식사 자리에서 모든 것을 손해와 이득으로만 계산하는 태도다. 늘 자신의 몫만 따지고, 작은 비용에도 예민해하며, 함께한 사람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면 관계도 점점 멀어진다.
돈을 아끼는 것과 사람에 대한 배려를 잃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오래 기억되는 사람은 가장 많이 낸 사람이 아니라, 함께한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든 사람이다.

식사 자리에서 드러나는 것은 경제력이 아니라 인품이다. 배려하는 마음, 예의 있는 말투, 함께하는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는 어떤 옷이나 재산보다 오래 남는다.
결국 사람의 품격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식사하느냐에서 드러난다.










댓글22
bnm
딱 생각나는 한사람~! 울 몹쓸 애비네~! 3가지 다~!! 김두병~!!
갈라치기도 적당히....
갈라치기도 참... 여러가지로 한다. 뭔... 가난? 부와 가난은 상대적이다. 결국 세상에 가난하지 않는 사람은 단 1명뿐. 아무리 있는 척하고 말해도 그 한 사람 앞에서는 우리는 모두 가난한 사람일 뿐이다.
말말말
가난하다고 밥상머리에 예의 없는 것은 아니다.. 집안의 어른들의 자식 교육 수준에 일어날 뿐이지..
말말말
가난하다고 밥상머리에 예의 없는 것은 아니다.. 집안의 어른들의 자식 교육 수준에 일어날 뿐이지..
음식을 먹어보면 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아니 그정도 시간을 대해보면 그사람을 알 수 있다. 말, 옷, 언어, 행동, 태도 등등을 식사시간 정도 관찰하면 그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