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늘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7a56bd97-92cb-4171-8a64-b2620b0783a7.jpeg)
DJ DOC 멤버 이하늘이 이혼과 동생의 사망, 그룹 활동 중단, 코로나19 팬데믹이 겹치며 극심한 재정난을 겪었던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예 활동 중 힘들었던 시기(이혼 후 코로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연예계 활동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돌아봤다.
영상에서 이하늘은 “DJ DOC 활동하면서 언제든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저축도 해놨고 안정적이라 여기며 지냈는데, 이혼하면서 현금과 가진 것들을 정리해서 줬다”고 말했다.
이어 “‘또 벌면 되지’ 생각했는데 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창열이랑 틀어지면서 DJ DOC 행사가 끊겼다”며 “1차 수입원이 사라졌고, 설상가상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간혹 있던 행사마저 전부 취소됐다”고 밝혔다.
또 “한 달에 고정 지출이 1500~2000만 원 정도였다. 코로나19 3년 동안 그걸 생니 뽑듯이 가진 돈으로 메우다 보니 몇 억이 나갔다”며 “마지막엔 인터넷 방송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배경도 설명했다. 이하늘은 “DJ DOC가 함께 활동할 때 콘서트 계약을 맺고 선급금으로 몇 억을 받았다. 그런데 활동을 안 하면서 업체에서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말한 상황들이 연달아 터지면서 한 번에 2억 정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밝힌 뒤 “업체 측에서 잘못하면 기사화하겠다, 경찰에 고소해서 언론 플레이하겠다고까지 했다”며 “그렇게 되면 DJ DOC는 다시 일어날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인터넷 방송 하면서 번 돈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열이 몫은 창열이가 정리했고 내 몫은 내가 정리했다. 재용이는 상황이 안 좋아서 ‘재용이 거는 유의해달라. 내가 보증하겠다’ 해서 막았다. 그렇게 1년을 버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였던 이현배는 2021년 세상을 떠났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과 함께 추진했던 게스트하우스 사업이 중단되면서 동생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사고를 당한 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2024년에는 정재용을 포함한 DJ DOC 멤버들이 다시 함께하며 관계 회복 분위기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 이하늘과 정재용이 김창열 없이 공연을 진행하면서 불화설이 다시 제기됐다. 현재 이하늘과 정재용은 함께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1
별로 동정심이 안생긴다. 자영업자가 좌파가 되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환율 오르는건 달러 없으면 상관없는거 아니냐면서 물가 오르는건 걱정하라 하는데. 정작 지 가게 곱창집 식재료 비용 늘어나는게 환율 때문이라는걸 모른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 무식하고 양심없고, 앞뒤 달라야 좌팍다 된다던데. 딱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