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4-0091/image-19a12b2b-5057-4d7f-8268-99a40362da11.jpeg)
배우 이동하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연기로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병역 의무를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했던 사실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동하는 부모가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던 시기에 태어나 어린 시절 현지에서 생활했다. 3살까지 이탈리아에서 성장하면서 이탈리아 국적을 보유했지만, 이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는 절차를 거쳤다.
그는 2016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국적 변경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이동하는 “군대를 다녀오기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했다”라며 “저희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시고, 제가 이탈리아 가서 살 이유도 없어서 포기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김부장’에서 이동하는 남실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 남실장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으로, 각종 악행도 서슴지 않는 충직한 측근으로 그려진다.
특히 극 중 금이빨(조복래 분)의 치아를 모두 뽑는 장면은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동하는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의 남편이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