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명한 호불호와 18이 178번 나온 영화 호프 올해 최단기간 100만 돌파!
영화 호프가 개봉한 후 엄청난 반응입니다.
너무나 극명한 호불호로 더욱 뜨거워질 정도입니다.
묘하게도 개봉 첫날과 그 이후 반응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개봉 전과 개봉 첫 날에는 욕으로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은 7광구를 언급하며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 했고요.
누군가는 심형래의 디워를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누구나 공감하는 건 영화 시작 한 후 1시간입니다.
압도적으로 몰아치는 전개에 도파민이 샘솟는다고요.
이걸 반대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시간동안 너무 스피드하게 밀어부쳐 정신없을 정도로 휘몰아 칩니다.
그 이후 남은 시간동안 벌어지는 전개에 극명한 평가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너무나 극과 극의 평가라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사람은 판단이 애매합니다.
이런 평가가 오히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듯합니다.
이미 예매로만 60만 명을 돌파했기에 100만은 시간 문제였을 뿐인데요.
이번주 연휴 3일동안 어느 정도 관객이 관람하느냐가 핵심일 듯합니다.
연후 첫날인 오늘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호프는 제작비만 500억으로 마케팅비까지 포함하면 600억은 넘을 거라고 합니다.
이미 외국에 선판매로 제작비 절반이 회수되어 700만 명이 손익분기점입니다.
화제가 된 것 중에 하나가 영화에서 대사는 하나도 없고 18만 나온다는 겁니다.
무려 137번이나 나왔다고 하는데 영화 상황에서 그 보다 적절한 대사가 있냐는 반론도 많습니다.
실제로 위급한 상황에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한국에서 흔한 단어이긴 합니다.
후반부 외계인의 정체가 드러난 후가 현재 맹렬히 논란입니다.
떡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건 3부작으로 계획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자체로 완전한 영화라 굳이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다고도 하고요.
어느 누구도 동의하는 건 엄청난 촬영으로 보여주는 미장센입니다.
이건 도저히 흉내내기도 힘들 정도로 압도하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마을에서 외계인과 싸우며 추격하는 씬은 역대급이건 확실합니다.
한국 영화 역사상 이토록 호불호가 엇갈리는 영화가 있었을까합니다.
나홍진 감독이 어지간한 자신의 영화 리뷰는 다 읽는다고 하는데요.
이왕이면 호프가 700만을 넘기를 저는 응원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