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카리나를 보면
정말 빠지는 게 없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168cm 키에 비율까지 좋아서
무대 위에서는 늘 완벽해 보였는데요
그래서 더 의외였습니다
카리나가 직접
오래된 콤플렉스를 털어놨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전혀 몰랐던 이야기라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
카리나는 냉부해 방송에서
키에 비해 팔이 짧은 편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평소에는 팔을 접고 다녀서
잘 티가 나지 않지만
같은 특징을 가진 사람은
바로 알아본다며 웃으며 말했는데요
더 놀라운 건 어린 시절 이야기였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였다고 밝힌 겁니다
심지어 반에서
가장 키가 작은 친구와
팔 길이를 비교했는데
168cm였던 카리나보다
140cm대 친구의 팔이
더 길었다는 일화도 함께 전했습니다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이런 이유로 고민을 했다는 사실이
의외로 다가오더라고요
무대에서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보완했다!
카리나는 콤플렉스를 숨기기 위해
억지로 감추기보다
무대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춤을 출 때 머리카락의 움직임을
적극 활용하고
시선이 자연스럽게 분산되도록
동작을 구성했다는 건데요
상체보다 하체 움직임을
더 크게 사용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듣고 나니
지금까지 무대를 보면서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부족한 부분만 바라보기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강점을 살린 선택이었던 셈입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한 이유
이번 이야기가 화제가 된 이유는
콤플렉스 자체보다
카리나의 솔직한 태도 때문인 것 같습니다
늘 완벽한 이미지로만 보였던 사람도
어릴 적 별명 때문에
신경 쓰였던 부분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은 공감을 불러왔는데요
사실 누구나 하나쯤은
남들은 모르는 고민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추기만 하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장점으로 바꿔가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카리나의 고백도
그런 이야기 중 하나로 남은 것 같네요!
(사진 출처: 카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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