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별 인사도 없이 자막 한 줄로 끝’ 감사패마저 매니저에게 받은 진태현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방송에 더이상 나오지 않습니다.
지난 16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년여간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는데요.
제작진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으로 씁쓸함을 남겼는데요.
2024년부터 남편 측 가사조사관 겸 부부심리극 조교로 출연했죠.
아내 박시은과의 화목한 결혼 생활을 바탕으로 진정성 가득한 조언을 건넸죠.
특유의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하차 통보 방식이 ‘아름다운 이별’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촬영을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 제작진이 아닌 소속사 매니저에게 들었죠.
촬영 당일 제작진에게 직접 설명을 들었지만 이미 소식이 나간 상태였습니다.
워낙 여론이 안 좋았던지요.
제작진은 당초 예정보다 더 출연해 줄 것을 뒤늦게 요청했다고 합니다.
진태현은 이미 마지막 인사까지했으니 이를 정중하게 고사했습니다.
2년간 헌신한 그에게 감사패와 롤링페이퍼를 뒤늦게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나름의 취지였을 텐데요.
이마저도 직접 주지 않고 매니저를 통해 전달했다고 합니다.
진태현은 인스타를 통해 하차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알렸습니다.
매니저를 통해 하차 결정과 설명을 듣게 되었다고요.
제작진의 배려 없는 태도가 팬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에게 공분을 샀죠.
진짜 마지막 방송이 나온 다음에도 너무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별도의 작별 인사 시간조차 전혀 나오질 않았습니다.
자막으로만 짧게 하차 사실이 안내되어 보는 이들을 더욱 황당하게 만들었습니다.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후임으로 합류하여 채울 예정입니다.
이혼 경험이 있는 이동건이 잇게 된 셈인데요.
출연진의 배경이 완전히 정반대로 바뀌며 다른 포맷으로 할 예정인 듯합니다.
이런 변화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건 사실입니다.
메인 MC를 맡고 있는 서장훈 역시 이동건과 같은 상화이었는데요.
진태현이 하차하니 화목한 부부로서 중심을 잡아줄 모델이 사라져 아쉽습니다.
진태현은 최근에 동상이몽에 출연했습니다.
친정 예능 나들이라는 표현까지 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죠.
앞으로도 진태현 배우가 더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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