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를 보면서 응원했던 커플이
실제로 결혼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이번에는 30기 옥순과 영수가
유튜브를 통해
직접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을 보는 내내 두 사람 표정에서
행복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계속 웃으면서 보게 됐습니다
드디어 결혼이라니
정말 축하할 일인 것 같아요
30기 영수 서프라이즈의 위기?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수가 옥순만을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 여행이었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준비도 정말 많이 했더라고요~
관광 일정부터 레스토랑까지
하나씩 계획했고
가장 중요한 선물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프러포즈 선물로 준비한 시계가
공항 세관에서 확인 대상이 되면서
계획이 잠시 흔들렸던 건데요
혹시라도 옥순이 눈치챌까 봐
얼마나 긴장했을지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더라고요
결국 세금까지 내고
시계를 무사히 가져왔다고 하는데..
정말 위험했네요 ㅋㅋ
30기 영수의 편지, 너무 감동이야…
여행 중
영수가 미리 예약해 둔 식당에서
조용히 편지를 건네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처음에는
평범한 손편지인 줄 알았던 옥순도
내용을 읽을수록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그 순간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이어 영수는 조심스럽게
준비한 시계를 꺼냈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나는 솔로 방송에서는
조금 무뚝뚝한 모습도 있었는데
이날만큼은 정말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고요~
옥순도 웃으면서 장난을 치다가
진심을 듣고는 바로 마음을 전했고
두 사람 모두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 영수가 준비했던 모든 과정과
시계 비하인드를 알게 된 뒤
편지를 다시 읽으며 눈물을 닦는 모습은
저도 괜히 뭉클하더라고요
두 사람이 얼마나 서로를 아끼는지
영상만 봐도 느껴졌습니다
평생을 약속한 30기 영수♥옥순
방송이 끝난 뒤에도
꾸준히 예쁜 만남을 이어오던
옥수동 커플이
이제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게 됐습니다
방송에서는 잘 어울려 보여도
현실에서는 오래 만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두 사람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진 것 같았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건
거창한 이벤트보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었습니다
억지로 꾸민 느낌보다
정말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라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프러포즈가
나는 솔로 커플들 가운데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30기 영수와 옥순 두 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결혼식 소식도 정말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30기 옥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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