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 미소와 침묵 속에 미쳐갔다” 퇴출된 지 10년 만에 심경 고백한 가수 지나!
가수 지나가 최근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꺼져 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등으로 유명한데요.
2016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스캔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돌아갔습니다.
캐나다 국적이라 자연스럽게 정착하며 잊혀진 인물이 되었는데요.
2달 전부터 인스타를 통해 활발하게 자신의 상황을 알렸습니다.
‘챕터 1’를 통해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 대해 먼저 언급했습니다.
잘 대처했다고 봤겠지만 속으로는 미쳐갔고 생기를 잃었으며 침묵 속에 괴로워했다고요.
거짓된 미소로 버텨냈을 뿐, 다른 선택지가 없어 그저 견뎌냈다고 합니다.
‘챕터 2’에서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에 대해 거짓된 소문을 묵묵히 지켜봤다고 합니다.
침묵을 선택했던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고요.
아직 세상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때때로 침묵이 상처를 치유하고 살기위한 유일한 방법이자 공간이라고요.
자신의 목소리로 당당하게 진실을 말할 수 있을 때까지요.
조용히 기다림의 시간을 선택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마흔을 앞둔 지나는 대중 앞에 다시 선 것 자체가 큰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영광이 아닌, 아픔을 딛고 성장한 진짜 모습을 소개하고 싶다고요.
가치 증명이 목적이 아닌 음악이 편안해 다시 용기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나는 스스로에게 다정해지며 진실된 내면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고요.
이번 촬영은 오랫동안 꿈꿔온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이라고 전했죠.
팬들에게는 헛소문이 아닌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사랑하는 음악 작업과 일상을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불미스러운 꼬리표를 단 그녀의 복귀 타진을 한건데요.
오랜 자숙을 응원하는 반응과 범죄를 덮으려 감성팔한다는 비판이 공존하죠.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 때문에 차가운 시선을 돌리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로 조심스레 복귀를 준비 중인데요.
이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돌리고 음악으로 인정받을지 모르겠습니다.
데뷔 16주년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축하도 받고 있는데요.
지나의 고백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아직 예상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음악과 진정성으로 남은 챕터를 채울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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