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 84가 마시던 아메리카노 얼음으로 스타일링 하는 방법!
한국에서 방송대상에서 대상 받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동안 대상 받은 사람을 확인해도 이를 알 수 있는데요.
기안84는 놀랍게도 예능인이 아닌데도 대상을 받았죠.
기안84의 최대 장점은 꾸미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기안84는 원래 웹툰 작가였죠.
지금은 본인 대학 전공을 살려 그림을 그리는데요.
이미 전시회도 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인기도 좋습니다.
민호와 함께 차를 타고 러닝하러 가는데요.
기안84는 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남은 걸 거의 다 흡입하는 듯했습니다.
자동차가 출발 한 후에 갑자기 기안 84가 부스럭거립니다.
가방 안으로 손을 넣어 아이스아메리카노 두껑을 여는데요.
그곳에서 얼음을 꺼내는 거였습니다.
얼음을 오른 손으로 모은 후에요.
그 얼음들을 왼손으로 옮긴 후에 머리로 손이 갑니다.
얼음이 있는 손으로 머리를 만지작거리네요.
손을 옆에서 뒤로 넘기면서 닦는듯한 손길입니다.
심지어 머리 좀 만질게라며 민호에게 말하는데요.
모니터를 보던 나혼산 멤버들도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알고보니 단지 얼음 3개로 만지고 있던 겁니다.
얼음 자체는 녹으면 깨끗하긴 하죠.
본인의 머리도 잘 만져 다듬을 수 있고 말이죠.
민호가 커피 마시던 얼음이라며 놀라는데요.
천연덕스럽게 기안84는 아머리카노라고 합니다.
거기서 그쳤다면 기안84가 아니죠.
손에 남아있는 물로 세수까지 합니다.
진짜 세수하는 것처럼 벅벅하는 보법이 다른 기안84.
평소에도 늘 물로 스타일링을 한다고 하는데요.
청룡 영화상 핸드프린팅에서도 물수건을 줬는데.
다들 손만 닦는데 기안84만 얼굴까지 벅벅 닦았다고 합니다.
되게 멀끔해졌다고 뿌듯해하는 기안84인데요.
근데 머리에서 아메리카노 냄새난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기안84는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연예대상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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