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리버풀 FC 대표 선수들과 함께한 ‘2026 썸머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하며 스포츠와 패션이 만나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리버풀 FC 주장 버질 반 다이크(Virgil van Dijk)를 비롯해 플로리안 비르츠(Florian Wirtz), 도미니크 소보슬라이(Dominik Szoboszlai), 코디 각포(Cody Gakpo),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Alexis Mac Allister) 등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자신감을 담은 모던 프레피 스타일을 선보이며 글로벌 축구 시즌을 앞둔 새로운 패션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안필드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축구와 패션이 교차하는 현대 스포츠 문화를 조명했다. 경기장 안팎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의 스타일을 통해 스포츠 스타가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담아냈다.

타미 힐피거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타미 힐피거는 “스포츠는 사람들을 정체성과 감정, 자기 표현으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문화 언어 중 하나”라며 “리버풀 FC 선수들이 타미 힐피거의 아이코닉 스타일을 새로운 시대의 스포츠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2026 썸머 컬렉션을 착용해 브랜드 특유의 모던 프레피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린넨 블레이저와 테일러링 아이템, 케이블 니트 폴로, 치노 팬츠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시그니처 레드·화이트·블루 컬러와 마린 무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타미 힐피거는 지난 40여 년간 패션과 음악,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를 아우르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특히 1990년대부터 F1 팀 후원과 글로벌 스포츠 스타들과의 협업을 이어오며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넓혀왔으며, 현재는 리버풀 FC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타미 힐피거의 2026 썸머 컬렉션은 전국 타미 힐피거 매장과 H패션, EQL,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전국 타미 힐피거 남성 매장과 H패션에서는 리버풀 FC와 함께한 2026 썸머 캠페인 화보 브로셔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타미 힐피거 공식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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