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박지영이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에서 한여름 휴가를 만끽하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화이트 플라워 비키니를 입고 야외 풀에 몸을 담근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햇살 아래 젖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기는 모습과 꾸밈없는 표정은 마치 휴양지 화보를 연상케 했다.
이번 휴가는 베트남 중부 랑코(Lang Co)에 위치한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반얀트리 랑코(Banyan Tree Lang Co)에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푸른 수영장과 열대 정원, 이국적인 자연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한층 더했다.

박지영은 수영을 즐긴 뒤 햄버거와 피자, 감자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을 전했다. 화려한 무대 밖에서 보여준 편안한 일상은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팬들은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휴양지와 너무 잘 어울린다”, “건강미가 돋보인다”, “여름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인 박지영은 티빙 스포츠 콘텐츠 ‘슈퍼매치’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티빙 여신’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박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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