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출연이 무료였다고? BTS 출연에 숨겨진 비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마련된 결승전 공식 하프타임 쇼에 방탄소년단이 전격 등판했는데요.
이번 무대는 월드컵 결승전에 최초로 도입된 하프타임 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방탄소년단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당당히 올랐죠.
팔이 안으로 굽는 게 아니라 솔직히 제일 멋졌습니다.
방탄이 나왔을 때 관중 호응도 제일 좋아 흥에 겨웠고요.
유일하게 월드컵 결승전 느낌이 나는 공연이었는데 좀 짧은게 아쉬웠습니다.
이번 무대는 글로벌 시티즌이 기획한 무대였습니다.
어린이 교육, 스포츠 기회 확대위해 1억 달러 모금을 위한 행사였습니다.
정국이 첫 소절 부른 모습을 보고 제작자 휴 에반스가 두 손들고 환호합니다.
직전 무대 중간 쓰으윽 등장해 제대로 부르는 건 엄청 힘든 일입니다.
아무런 반주도 없이 첫 음을 잡아야 하는데 다른 노래가 흐르다 불러야 하니까요.
정국은 이미 22년 월드컵에서도 개막전 공연을 한 베테랑이기도 하죠.
방탄이 부른 노래는 ‘Dynamite’인데 월드컵을 위해 개사했습니다.
축구와 연결되게 “kick the ball / a game of football” 로요.
센스있는 가사에 모두가 더욱 좋아했던 건 당연하고요.
당일 공연을 위해 리허설하는 영상을 봐도 쉽지 않은데요.
무대와 달리 동선 정하는 게 힘든 데 그걸 정확히 해냈습니다.
그들이 입은 옷에도 여러 의미가 있었는데요.
슈가는 국대 공식 응원단인 붉은 악마 엠블럼이 있는 옷을 입었고요.
지민과 제이홉은 손흥민의 등번호인 7이 적힌 옷을 입었습니다.
물론 이건 방탄소년단의 멤버 숫자를 의미하기도 하고요.
다들 붉은 악마 스카프를 다들 허리에 했죠.
이 날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을 위해 파리에서 날라갔습니다.
파리에서 3시간 공연하고 곧장 비행기를 10시간 타고 도착한겁니다.
경기장에 도착하자마자 공연했다니 너무 대단하죠.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직전 공연 팀인 어린이 합창단이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이 나오자 보면서 방방 뛰면서 너무 좋아합니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실제 헤드라이너였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개막전에 이재 부른 공식곡에 한국어가 들어가고요.
결승전에는 트로피를 정호연이 공개하고요.
월드컵의 마지막 정점을 BTS 방탄소년단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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