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을 보는데 이상하게
32기 광수가 입은 후드가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해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런데 볼수록 분위기가 남다르더라고요
브랜드 로고는
모자이크 처리돼 있었는데도
왠지 익숙한 느낌이었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하는
그 브랜드인가 싶어서
결국 직접 찾아봤습니다
모자이크를 뚫고 나온 명품 로고
찾아보니 역시 예상이 맞았습니다
광수가 입은 제품은
셀린느 리브드 울 후드 가디건이었습니다
가격은 250만 원!
가격을 보고 나니까
왜 자꾸 눈길이 갔는지 알겠더군요 ㅋㅋ
예쁘다 싶었는데
가격이 엄청났네요
딱 봤을 때 화려한 느낌은 아닌데
핏이나 소재에서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편하게 입는 후드티마저
셀린느라니
역시 의사선생님 맞네요
32기 광수는 뭐하는 사람?
사실 후드 가격보다 더 놀랐던 건
32기 광수의 이력이죠
광수는 원래
전투기 조종사를 꿈꾸며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상으로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됐고
이후 치과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해외 의료봉사를 다녀온 경험이
인생을 바꿨다고 하더라고요
그 일을 계기로
치과의사의 꿈을 갖게 됐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치의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 있는 치과의
대표원장으로 진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원 진료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방송에서 보였던
차분한 분위기가 더 이해됐습니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는데
살아온 과정을 보면
정말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기분이네요
32기 옥순과 잘 될까?
현재 32기 상철까지 함께 얽히면서
삼각관계가 만들어진 광수의 상황
처음에는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회차가 이어질수록
개인적으로는 광수와 옥순이 함께 있을 때
가장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대화도 자연스럽고 결도 잘 맞는 것 같고요
그래서 방송을 보다 보면
두 사람이 더 눈에 들어왔어요
아직 결과는 끝까지 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광수와 옥순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선택에서는
두 사람이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응원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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