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8월 5일 새로운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편에서는 로미공주와 단짝 하츄핑이 바다를 무대로 모험을 펼치며, 왕비인 로미공주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전작에서 우정과 사랑에 초점을 뒀던 하츄핑 시리즈는, 후속작에서 로미공주가 모험을 통해 엄마와 충돌을 극복하고 더 깊은 사랑을 이해하는 성장의 길을 보여준다.
김수훈 감독은 21일 서울 용산 CGV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로미공주가 전작보다 훨씬 성숙해져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번 작품의 바다와 고래라는 배경에 대해 “바다는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닮았고, 고래는 강한 모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 소재들을 통해 모성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극 중에는 순수한 소년 카이트, ‘찰랑핑’, ‘소라핑’, ‘방울핑’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로미공주의 모험을 함께한다.
성공적으로 124만 관객을 동원한 1편에 이어, 이번 2편 역시 인기 TV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캐릭터 하츄핑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는 하츠투하츠, 엔시티 위시, 백지영, 정지소, 그윈 도라도 등 유명 K팝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음악감독 김태호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가장 중시했다”고 전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새로운 감동을 예고한다.
사진=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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