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유스 오피스 주최 행사 ‘One World, One Game, One Goal’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Real People Real Talk’ 영상에 등장해, 전 세계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소년의 삶을 지지하는 ‘돌봄의 문화’ 형성과 관심의 필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행사에는 축구선수 디에고 포를란, 다니엘 아모카치, 항공우주 엔지니어 아이샤 보우, 테너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 등 각 분야 글로벌 리더들도 메시지 전달에 힘을 보탰다.

또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유니세프 본부·한국위원회와 협력해 ‘투게더 포 투모로우’란 글로벌 캠페인을 이어가며,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직접 캠페인 론칭 현장에 참석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한 ‘마음모아 비밀상담소’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청소년과 소통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각국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이들의 목소리를 알리는 데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19일 일본에서 다섯 번째 싱글 ‘Setsuna Hanabi’ 발매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프리미엄 라이브 공연도 예정돼 있으며, 신곡 3곡과 별도 버전 음원이 포함된 새 앨범이 공개된다.
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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