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동궁을 보다 보면
잠깐 등장했는데도
자꾸 눈길이 가는 인물이 있습니다
연못 귀신 장면이라 긴장해야 하는데
오히려 배우 얼굴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댓글을 봐도
배우 누구냐는 반응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도 어디서 본 얼굴 같은데 싶어서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였습니다
바로 홍수주였습니다
등장 시간은 짧았는데 존재감은..👍
홍수주가 맡은 역할은
동궁 속 승은상궁입니다
억울한 사연을 품은 채
연못 귀신으로 등장하는 인물인데
극의 초반 분위기를
단번에 바꿔놓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분장까지 하고 등장했는데도
무섭다는 생각보다
배우가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는 점이 흥미롭더라고요
생전 장면에서는
맑고 단아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살아났고
귀신이 된 이후에는
눈빛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짧은 등장인데도
캐릭터가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가
이런 표현력 때문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량이 많지 않아도
시청자들이
배우 이름부터 검색하게 만드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수주는 이번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 작품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수주는 1994년생 배우입니다
배우 활동 전에는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
「로얄로더」,
그리고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사극 작품에서는
한복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도 많았고
2025년에는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동궁에서 보여준 분위기도
우연히 나온 결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보게 될 배우
드라마를 보다 보면
주인공보다 특별출연 배우가
더 기억에 남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홍수주도 이번 동궁에서
딱 그런 인상을 남긴 배우였습니다
연못 귀신이라는 강렬한 설정에
홍수주만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등장 장면 하나하나가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섭게만 표현할 수도 있었던 캐릭터인데
묘하게 슬프고
아름다운 분위기까지 느껴졌다는 점도
많은 시청자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 역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배우 이름이 계속 궁금했던 만큼
찾아보고 나니
왜 주목받는 배우인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번 동궁은 특별출연이었지만
다음 작품에서는 더 긴 호흡으로
홍수주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출처: 배우 홍수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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