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이싱모델 신세하가 바하마의 눈부신 풍경을 배경으로 순백의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한여름 휴양지 감성을 제대로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하는 바하마를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 아틀란티스 파라다이스 아일랜드(Atlantis Paradise Island)의 초대형 라군 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했다. 야자수가 빼곡히 늘어선 이국적인 풍경과 에메랄드빛 수면, 푸른 하늘이 어우러지며 마치 해외 리조트 화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날 신세하가 선택한 비키니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더더기 없는 순백의 트라이앵글 스트링 비키니는 브라톱 중앙 셔링 디테일로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살렸고, 얇은 홀터넥 스트랩과 로우라이즈 사이드 타이 디자인이 슬림한 허리 라인과 길어 보이는 다리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화려한 패턴 대신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택하면서도 건강미와 세련된 휴양지 스타일을 동시에 완성했다.
파인애플을 통째로 활용한 트로피컬 칵테일을 들고 라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고, 선글라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리조트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한 채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습과 파란 타월을 뒤집어쓴 익살스러운 컷까지 공개하며 화려함과 친근한 매력을 모두 보여줬다.

무엇보다 가장 큰 반응을 이끈 것은 마지막 사진이었다. 얕은 라군 위에 몸을 기댄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은 순백의 스트링 비키니 실루엣과 투명한 물빛이 어우러지며 광고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감하기보다 건강미를 강조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더해지면서 여행의 여유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냈다.
팬들은 “실사 맞나요”, “바하마보다 더 눈부시다”, “여름 화보 그 자체”, “순백 비키니가 정말 잘 어울린다”, “마지막 사진은 심멎”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신세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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