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발리 우붓의 울창한 정글을 품은 럭셔리 인피니티풀에서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현은 발리 우붓의 ‘Jannata Resort & Spa’ 인피니티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에메랄드빛 수영장과 계곡을 품은 열대우림, 버건디 컬러 파라솔과 라탄 선베드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은 마치 리조트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날 안지현이 선택한 비키니는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이 돋보였다. 아이보리 컬러를 바탕으로 브라운 트리밍을 더한 트라이앵글 비키니는 가장자리를 따라 삼각 패턴 디테일을 적용해 단조로움을 덜었고, 브라운 스트랩이 전체적인 분위기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홀터넥 디자인은 목선을 더욱 길어 보이게 했으며, 양옆을 묶는 사이드 타이(bottom tie) 스타일은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다리 비율은 한층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패턴이나 장식 대신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을 선택하면서 청순한 이미지와 건강미를 동시에 살린 점도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골드 목걸이와 팔찌 등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더해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인피니티풀 가장자리에 앉아 계곡을 바라보는 모습부터 선베드 위에서 미소를 짓는 장면, 자연광 아래 촬영한 셀카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여행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마지막 사진이었다.

라탄 선베드 위에 몸을 기댄 채 뒤를 돌아보며 환하게 웃는 포즈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과감함보다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컷이 오히려 팬들의 시선을 오래 붙잡았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리조트 광고인 줄 알았다”, “발리 풍경보다 더 눈부시다”, “비키니가 정말 잘 어울린다”, “휴양지 화보 그 자체”, “마지막 사진은 심멎”, “계속 보게 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안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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