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연준이 일본과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 연이은 기록을 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일본 오리콘이 22일 공개한 주간 차트(7월 27일 자)에서 연준의 두 번째 미니앨범 ‘NO LABELS: PART 02’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적은 이전 솔로 앨범의 오리콘 3위 기록을 넘어선 결과로, 연준은 한 단계 상승한 순위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오리콘 주간 차트는 CD,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등 다양한 지표를 모두 반영해 집계되며, 동 앨범은 ‘주간 서양 음악 앨범 랭킹’ 1위, ‘주간 앨범 랭킹’ 2위,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5위에도 동시 진입했다.
타이틀곡 ‘Ice Cream’ 역시 ‘주간 합산 싱글 랭킹’과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 ‘주간 스트리밍 랭킹’ 등에서 2주 연속 차트인하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이어갔다.

빌보드 재팬이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한 최신 순위에서도 ‘Ice Cream’이 ‘핫 샷 송’ 7위 등 다수 부문 순위권에 오르며 현지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드러냈다. 연준의 앨범은 7월 25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6위에 오르며 솔로 가수로서 올해 국내에서 발표된 음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데뷔 솔로 음반에 이어 2연속으로 빌보드200 차트 진입에 성공, 강한 파급력과 시장 반응을 증명했다.
또한 연준은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휩쓸었다. ‘Ice Cream’ 무대로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각각 정상을 차지했으며, 음악 방송 2관왕에 올랐다.
23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이어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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